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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 글은 없고 그냥 자랑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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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r.kr/cm_free/1687764

많은 축하 속에 태어난 둘째가 벌써 6개월 되었네요 (7개월 진!)

 

그래서 그냥 쓸 글은 없고 자랑이나 하려고 글 적습니다.

남들 애기는 빨리 크지만, 당사자들은 지옥의 시간(?)ㅜㅜ,

동하아빠님 말씀처럼 다시 오지 않을 시간이니

어릴 때 모습  많이 간직해 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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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댓글

우리 둘째는 1995년생입니다.

세월은 금방 갑니다.ㅜㅠ

 

자랑을 하자연 한달에 제 용돈을 오십만원씩 줍니다.

KB 의 대리라서 연봉이 일억 육박입니다.

불행히도 제 용돈은 미니님이 아니라 마나님에게 다시 납입되는 과정을 거칩니다.ㅜㅠ

댓글 32개

@리자 맞습니다. 하루도 멀다하게 커가는거 보면, 진짜 ㅠㅠ 많은 생각이

특히 첫째가 벌써 어우~~ 사진이라도 많이 찍어둘껄 후회를 많이 했네요

우리 둘째는 1995년생입니다.

세월은 금방 갑니다.ㅜㅠ

 

자랑을 하자연 한달에 제 용돈을 오십만원씩 줍니다.

KB 의 대리라서 연봉이 일억 육박입니다.

불행히도 제 용돈은 미니님이 아니라 마나님에게 다시 납입되는 과정을 거칩니다.ㅜㅠ

애기가 매우 커엽네요.

전 지운이 어렸을 때 빨리 커라 빨리 커라 했는데 이젠 세월이 좀 야속하네요. 커도 너무 커서 보기만 해도 울화통이 그냥... ㅋ

한창 무럭무럭클나이~~~~~~ㅎㅎㅎ
우리애들도 저만할때는 온갖상상을 다해봤는데...........
(ex)얘가커서 대통령이되면 어쩌지???하는 쓰잘데기없는.......ㅋㅋㅋ

@그레이코드82 아닐꺼에요 저도 이.생.망. 회원이였습니다.

30대 후반에 결혼했습니다.

그 이후로 '짚신도 짝이 있다'라는 말은 맹신합니다. ㅎㅎ

@그레이코드82 아ㅏㅏㅏㅏㅏㅏ 죄송합니다 ㅠ

전 아직 못해서 하신 것으로 오해했네요 ㅠ_ㅠ

15년차라니 ㄷㄷ 완전 선배시네요 트리플 선배..이제 5년차....ㅠ

@Gothrock 근데 이 말씀 무슨 뜻인지 알 것 같아요

저도 아기 싫어했는데... 또 막상 그게 아니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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