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으로 명함이나 전단지를 돌린다면 효과가 있을까요? 정보
오프라인으로 명함이나 전단지를 돌린다면 효과가 있을까요?본문
안녕하세요,
올해부터는 사업자등록하여 광고를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으로도 홍보해볼려는데, 효과가 있나요?
전단지나 명함으로 홍보하면 어느정도 효과가 있으며, 이들을 이용해 효과적인 홍보방법 있나요? 홍보할 곳에 직접 찾아가서 전단지와 명함을 줘야하는건가요?
참고로 전 직접 홍보할 곳에 찾아가 홍보하는 그런 영업을 해본 역사가 없어서 말주변도 없습니다. 그런데, 말주변도 없는데 사업이 가능할까요?^^;
암튼, 홍보할 곳에 건물안이나 벽에 붙일까 생각도 해보기도 합니다.(길거리의 전봇대등 아무때나 붙이면 뗄가봐서요.)
그래서, 현재 전단지를 만들어 놓았고(인쇄가 아닌 그냥 포샵 파일로) 사업할 홈페이지도 만드는 중에 있습니다.
사업은 그냥 저의 직업답게 홈페이지 제작이고요.
또, 교차로등에 홍보하면 이것도 효과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ㅎㅎ..요즘 그누보드 사이트를 저의 질문 게시판(질문게시판이라도 있으면 또 따로 남기겠는데 질문 게시판은 없네요)으로 이용하는것 같네요..^^;
뭐 특별히 적을것도 없고, 질문이나 남길렵니다.^^;
암튼 여러분들의 좋은 답변 기대해 봅니다.
아, 아래에 프로그래밍 관련 질문에 응답해주신 분 감사하고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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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전단지 같은건 반짝 효과는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본다면 교차로 같은곳에 박스광고나 줄광고를 하시는게 더 좋을거 같아요 교차로 같은곳은 어느정도 효과는 있을거에요
교차로의 구직란이라던가 교차로 114의 줄광고 정도면 효과를 보실 수 있을것입니다.
교차로의 구직란이라던가 교차로 114의 줄광고 정도면 효과를 보실 수 있을것입니다.
혹시 주위에 학원하시는분 있으시면.. 물어보시는게 좋습니다.
학원원장님을 사귀시던지요.
제가 적는글은 당연히 저의 개인적 사견이며 답이 없는글입니다.
1. 전단지
가장 무용지물이다. 투자한 금액의 1/10을 찾는다고 봐야한다. 즉.. 20만원치 찍으면
답없고.. 신문에 끼워넣고 찍고 잡다하게.. 10만장 뿌려야 몇군대 수준일꺼라고 예상합니다.
대략.. 50~100만원의 금액이 들어갈정도로 뿌려야 되는것중에 하나이며 동시에 신문사에 따라서도 다르고 가장 피곤하다. 소규모는.. 정말 효과없다.
2. 현수막
일반적으로 5~7만원 정도이며 구청에 신고형은 잘 모르겠으며
구석진곳에 전봇대를 잘 이용해서 달아두면.. 한달내내 달려 있기도 하다.
또는.. 빈상가에 달아야 하는데 이때는 관리사무소에.. 1~2만원 쥐어주던가 해서 창문에 달면된다.
일단.. 때기전까지 가장 효과가 있다.
비용면에 전단지보다 효과도 좋고 싸고 여러모로 추천이다.
3. 전봇대 붙이기.
이건.. 말하자면... 잘못걸리면 벌금형이고(드물긴하다)
그리고 시간적 속성상.. 몇시간 안붙어 있다.
이것도 구청에 따라 다를수도 있겠지만.. 새벽6시부터 벽보, 전봇대에 붙은것을 때는 직업을 가지신 환경미화원에 의하여 철거된다.
즉.. 저녁.. 7시쯤 붙쳐봐야.. 사람들이 볼까말까 하는 사이에 다 떨어져 버린다.
4. 포커스지에 끼워넣기
일단은.. 귀찮다. 개다가 재미 없는 경우도 생기기도 하다..
그냥 귀찮고 트러블이 생길수도 있으니 대략 몇군대의 지하철을 물색후
지하철 근방에 보면 이런 포커스지나 여러가지 신문들을 볼수 있도록 놓는곳이 있다.
없다면 있는 지하철을 찾는것도 좋다.
그리고 나서 그 옆에 둔다. 새벽 6시에 가져다 두는것이 좋으며.. 대략.. 9시까지는
대부분 사라진다.
제작비용이 일단 크게 들어가고 되도록이면.. 볼만하게 만드는게 좋을듯 싶긴하다.
5. 교차로, 벼룩시장, 기타등등....
이부분의 피드백은 느낀바가 없다.
개인적 추정의로 생각해 본다면.. 일반적 신문.. 동아/중앙/등등.. 잡다한 신문보다는
효과가 좋다.
일단은 신문보다는 여러모로 광고의 크기가 크게 나갈수 있기때문이다.
대부분 첫 페이지만 보므로 귀찮더라도(비용이 많이 들어가더라도) 전면에 넣어주는게 가장 좋다.
6. 스팸메일...
사회적 물의가 있으므로 이부분은 생략하자..
하지만.. 생각외로 효과는 있다.
7. 직접홍보.
가장 어렵다. 하지만.. 가장 효과가 있기도 하다.
처음에는 어색에 보통 난색이 아니나.. 대략.. 3일정도만.. 다니면 그 다음에는 철판이 깔린다.
초기 3일은 포기하는게 많으므로 반드시 2인이 같이 다녀야 한다.
명함/기초시안/ 작업한 포트폴리오를 들고 가는게 좋으며
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대략... 생략하자
몇가지.. 더 노하우가 있긴하지만.. 포스터가 어쩌고.. 풀칠이나 위치 등등
하여간... 맨입에 너무 많은걸 알려주는것 같아서 갑자기 배가 아파서
이만 적도록 하자. ^^;;
학원원장님을 사귀시던지요.
제가 적는글은 당연히 저의 개인적 사견이며 답이 없는글입니다.
1. 전단지
가장 무용지물이다. 투자한 금액의 1/10을 찾는다고 봐야한다. 즉.. 20만원치 찍으면
답없고.. 신문에 끼워넣고 찍고 잡다하게.. 10만장 뿌려야 몇군대 수준일꺼라고 예상합니다.
대략.. 50~100만원의 금액이 들어갈정도로 뿌려야 되는것중에 하나이며 동시에 신문사에 따라서도 다르고 가장 피곤하다. 소규모는.. 정말 효과없다.
2. 현수막
일반적으로 5~7만원 정도이며 구청에 신고형은 잘 모르겠으며
구석진곳에 전봇대를 잘 이용해서 달아두면.. 한달내내 달려 있기도 하다.
또는.. 빈상가에 달아야 하는데 이때는 관리사무소에.. 1~2만원 쥐어주던가 해서 창문에 달면된다.
일단.. 때기전까지 가장 효과가 있다.
비용면에 전단지보다 효과도 좋고 싸고 여러모로 추천이다.
3. 전봇대 붙이기.
이건.. 말하자면... 잘못걸리면 벌금형이고(드물긴하다)
그리고 시간적 속성상.. 몇시간 안붙어 있다.
이것도 구청에 따라 다를수도 있겠지만.. 새벽6시부터 벽보, 전봇대에 붙은것을 때는 직업을 가지신 환경미화원에 의하여 철거된다.
즉.. 저녁.. 7시쯤 붙쳐봐야.. 사람들이 볼까말까 하는 사이에 다 떨어져 버린다.
4. 포커스지에 끼워넣기
일단은.. 귀찮다. 개다가 재미 없는 경우도 생기기도 하다..
그냥 귀찮고 트러블이 생길수도 있으니 대략 몇군대의 지하철을 물색후
지하철 근방에 보면 이런 포커스지나 여러가지 신문들을 볼수 있도록 놓는곳이 있다.
없다면 있는 지하철을 찾는것도 좋다.
그리고 나서 그 옆에 둔다. 새벽 6시에 가져다 두는것이 좋으며.. 대략.. 9시까지는
대부분 사라진다.
제작비용이 일단 크게 들어가고 되도록이면.. 볼만하게 만드는게 좋을듯 싶긴하다.
5. 교차로, 벼룩시장, 기타등등....
이부분의 피드백은 느낀바가 없다.
개인적 추정의로 생각해 본다면.. 일반적 신문.. 동아/중앙/등등.. 잡다한 신문보다는
효과가 좋다.
일단은 신문보다는 여러모로 광고의 크기가 크게 나갈수 있기때문이다.
대부분 첫 페이지만 보므로 귀찮더라도(비용이 많이 들어가더라도) 전면에 넣어주는게 가장 좋다.
6. 스팸메일...
사회적 물의가 있으므로 이부분은 생략하자..
하지만.. 생각외로 효과는 있다.
7. 직접홍보.
가장 어렵다. 하지만.. 가장 효과가 있기도 하다.
처음에는 어색에 보통 난색이 아니나.. 대략.. 3일정도만.. 다니면 그 다음에는 철판이 깔린다.
초기 3일은 포기하는게 많으므로 반드시 2인이 같이 다녀야 한다.
명함/기초시안/ 작업한 포트폴리오를 들고 가는게 좋으며
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대략... 생략하자
몇가지.. 더 노하우가 있긴하지만.. 포스터가 어쩌고.. 풀칠이나 위치 등등
하여간... 맨입에 너무 많은걸 알려주는것 같아서 갑자기 배가 아파서
이만 적도록 하자. ^^;;
pearly님의 글은 스크랩해둬야 할 강의군요
사견이 많은(?) 조언을 드립니다. 지난주에 임대용 부동산 물건들을 돌아보고 왔습니다.
상가들이 꽤 많이 나와 있지만 저는 학원상가를 중심으로 임대하고 있어서 학원건물을
돌아보고 왔는데 시황(?)이 아주 좋지 않습니다. 어떤 건물은 반이나 비어 있더라구요.
요즘에는 누구도 돈 들어가는 일을 잘 하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것을 아셔야지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홍보할 생각을 하시기 전에 뭘 팔 것인가를 먼저 고민해야지만 합니다.
남들처럼 그렇고 그런 평범한 홈페이지를 만드는 것은 오프라인 홍보로 몇건은 할 수
있겠지만 그 이상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남들과 다른 뭔가가 있어야지만 합니다.
옛날에는 고객의 의뢰를 받아서 일한 것이 포트폴리오가 됬지만 지금은 스스로 만들어서
고객에서 먼저 제안을 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공부방을 위한 홈피를 만들어서 띄워놓고
dm을 공부방 사장님들에게 보냅니다. 왜 해야하는지 명확하게 설명을 덧붙여서...
상가들이 꽤 많이 나와 있지만 저는 학원상가를 중심으로 임대하고 있어서 학원건물을
돌아보고 왔는데 시황(?)이 아주 좋지 않습니다. 어떤 건물은 반이나 비어 있더라구요.
요즘에는 누구도 돈 들어가는 일을 잘 하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것을 아셔야지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홍보할 생각을 하시기 전에 뭘 팔 것인가를 먼저 고민해야지만 합니다.
남들처럼 그렇고 그런 평범한 홈페이지를 만드는 것은 오프라인 홍보로 몇건은 할 수
있겠지만 그 이상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남들과 다른 뭔가가 있어야지만 합니다.
옛날에는 고객의 의뢰를 받아서 일한 것이 포트폴리오가 됬지만 지금은 스스로 만들어서
고객에서 먼저 제안을 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공부방을 위한 홈피를 만들어서 띄워놓고
dm을 공부방 사장님들에게 보냅니다. 왜 해야하는지 명확하게 설명을 덧붙여서...

님의 심정 이해가 갑니다. ^^* 조금은 냉철하게 말씀드리면 효과를 그리크게 거두지 못한다는 결론입니다. 전 예전 약 3년~ 5년전 이미 전단에서 명함, 스티커 안해본것이없었습니다. 하지만 그에 맞추어 큰 효과는 없었고 단지 전화가온것이라면 광고물수거에 대한 전화뿐이었습니다, 조금허탈하다 싶기도 하구요. 하지만 지금은 여러 프리랜서분들에게 작업의뢰를 넘길정도로 바쁘게 시간을 보내곤 합니다. 그중하나가 조금더 시간을 내어 사람을 알고, 제작의뢰가 들어오면 성심성의껏 한번거래라 생각하지말고 50만원의 오더여도 100만원답게 열성을 다해 영업을 합니다. 그러다보면 소개가 50%의 육박할정도로 일이들어오죠. 제가 관리하는 프리랜서 분들중 아니한 생각을 하시는것이 대부분 한번하면 끝이라 생각하는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