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배추님한테 협박당했습니다. ㅜ.ㅡ

· 18년 전 · 1963 · 14
화장실에 가는데 따라오길래 농담으로
" 팬들때문에 못살겠다, 이놈의 인기때문에 궁시렁궁시렁 "
하면서 화장실에 쉬야하러 갔습니다.

조용히 말없이 제 뒤를 따라 화장실에 들어오더니 문을 안닫고 한 1,2초 정도 바깥을 살피더군요.


그러더니 갑자기 문을 닫더니 안에서 철컥 하고 걸어잠그는 겁니다. 덜덜덜~~~

그러더니 한마디 하더군요.
" 지금 뭐라고 하셨죠? "...이어지는 썩소... .gif

조용히 오줌누고 나왔습니다.
저.. 정말 제가 갈굼을 당하고 사는데 이런식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표 안나게 저를 갈궈서 제가 갈구는것 처럼 보일뿐입니다.

말 한마디 하기 힘든세상... 조폭의 협박에서 절 지켜주실 분 계세요? ㅠㅠ_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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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벗어나는길을 가르쳐 드릴까요?

좋은 방법이 있기는 한데 ~~~
갤카주세요 +_+
http://imag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image&query=%B9%E8%C3%DF%BD%D3&sm=tab_hty&x=34&y=11

쌈... 잘 하신가 봅니다.
아주 싸서 ㅤㅆㅟㅂ어버리나보네요. 앞으로 조심해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ㅜ.ㅡ
이드 이드 이드... 본능...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105&article_id=0000006270&section_id=104&section_id2=235&menu_id=104
아.. 절 보는 눈빛도 좀 음흉했습니다.
약간 이글거리면서 뭔가 타오르는듯한 욕망까지 살짝 보였습니다.
왜그랬을까요. 무서워요오오오오~~~~~~~~~
전생에 화장실하고.
나하고.. 만든 꽃밭에.. 배추도 양배추도 피었습니다~

.. 뽑아야지.
[http://cbingoimage.naver.com/data2/bingo_65/imgbingo_15/cx417/17448/cx417_42_m.jpg]
... 닭이죠? ... 뽀도독~
오리백숙 만들때 배추이파리 넣으면 더 맛있던데..
꾸울꺽~~
.. 맛없어요!!!!! ㅠㅠㅠ_ㅠㅠㅠ
배추님 화이팅 입니다...~!
받은만큼 돌려 주세요.
제 못토가 은혜던 원수던 몇배로 돌려주자 입니다.
저의 못토를 나눠 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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