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팅!!

우아 파폭에서 봉화 여기 다 밀리고 난리네요..
ㅡ.ㅡ;;

화이팅하세요..
저야 거대 프로젝트야 안해봤지만.. 웹싸이트론... ㅋㅋ
그래픽 쪽으론 호주 해군이나 이런데도 많이 해봤씸..
속된 말로.. 닥치면 합니다!!! ㅎㅎㅎㅎ;;; 너무 막가파인가.. 쩝;;

링크해 주신 검색을 사용해 보니 아주 좋습니다.
정리가 잘 되어서 사이트가 뜨니 도움이 많이 됩니다.
공개하신 건지 모르겠네요. 그누에는 늘 감탄만 할 일이 많아서, 매일 오게 됩니다.
어쩌다 그누 폐인이 된 것 같습니다.^^

관공서 여럿 작업했고 현재도 두개를 잡고 진행형입니다.

올해 3월을 기준으로 관공서에는 웹표준 시행안과 참고안 표준안(?) 등이 제정되어

신규 제작 및 리뉴얼 사이트는 그에맞게 작업되는 추세입니다. (여기저기서 쉽게 구하실수있습니다.)

(장비까지 납품이 아니라는가정하에 장비는 빼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에서말하는 웹 표준안은 웹 접근성!!! 에 더 큰 바탕을 두고있습니다.

즉, 크로스브라우징과 스크린리더, 탭인덱스, 노스크립트, 노 이미지 등을 총 망라한

페이지 설계와 CSS를 이용한 구조적 코딩도 필요합니다.

물론 전문 코더가 함께하셔야하구요~ 프로그래머도 경험자가 필히 작업해야하겠습니다.

디자이너역시 마찬가지... 외주를 주실계획이시면 이부분에 대해서 진지하게 알아보시고

맡기셔야합니다.

이유는...


관공서는 보통 홈페이지 납품기일이 오면 검수기간을 정하고 표딱지 하나 들고 찾아옵니다.

바로 채점표지요...

일정점수 이상에 합격해야합니다..( 초창기엔 70점이었는데 최근 80점이상을 요구합니다..
갈수록 까다로워지는듯해서 죽을맛입니다)

(회사에 파견근무원을 보내서 몇일간 그것만 체크하라고 할정도로 짜증납니다)

웹표준과 웹접근성에대한 지침하달후 관공서마다 다르겠지만 제관할구역(?)은 아주 짜증납니다

이방면에 대해서 경험이 많으시다면 그 외적인 부분은 생각보다 스케일이 크진 않습니다.

페이지만 많다고 보시면 됩니다.... (쓸데없는 소개/안내 페이지 인삿말페이지 홍보페이지 게시판위주)

반드시.. 필히.. 사이트를 최단기간내에 완성후, 웹접근성과 표준에대한 검수기간을 최대한 많이

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