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탓.. 정보
이명박 탓..
본문
할 수 있습니다.
때론 해야합니다.
거기에 대한 생각은 각자 스스로 해보셔도 될 듯 합니다.
비판은 발전을 부르기도 합니다.
비판을 못견뎌서 자멸하는건 그 사람의 그릇이 그것 밖에 안된다는거겠죠.
단, 비판을 빙자해서 조롱하거나 비난으로 일색하는건 단지 상대를 까고 무너뜨리기에만 집중하는
소모적으로 의미 없는 행위일 듯 합니다.
아래 불당님의 말씀대로..
아이들 무료 급식 관련해선... 지자체장을 지적도 하셨습니다.
맞습니다. 교육 위원에게 욕하더라도 그럼 상위자에게 책임을 안묻냐..
맞습니다. 이것도 맞고 저것도 맞습니다.
당장은 아이들 급식 빨리 바로 잡는게 핵심이겠죠.
더불어 책임을 물어나가야겠죠.
자 그러면.. 아랫 사람들이 못할 때...
이명박 현 대통령을 비판해선 안될까요? 결국? 해야겠죠. 당연한거죠?
위의 언급에서도 보이듯..
단 현안에 대해 보다 냉철하게 접근하게 해결해가는 과정이 수반되어야하고..
단순히 물어 뜯기만 하는게 아니라...
냉철하게 비판하고 냉철하게 대안 세워서 해결해나가는 것이 초점이란 것이겠죠.
갠적으로 저도 이명박 현 대통령이 싫습니다 몹시..
그러나 그 흔한 쥐박이란 말 한 번 안씁니다.
이름 놔두고 왜 그런댑니까.. 하나 하나 냉철히 비판할 수 있으면 되는거죠.
고인이 되신 전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도 각종 쓰레기 같은 비유에 시달리셨습니다.
심지어 한 나라의 국회의원이라는 사람들의 입에서 조차 말이죠.
누군가를 탓할 때...
건전한(?) 비평은 꼭 해야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무조건 믿어라는건... 좋지 않고요.
더불어 언젠가 카톨릭에서 벌였던 운동이 생각이 나네요.
남 탓하기 전에 내 탓을 해보는 것도 자신을 위해 사회를 위해 도움은 될 듯 합니다.
다만, 국민들이 내 탓을 하며 서로 보듬을 때 나랏일 하시는 분들은 배째... 이러지 않으시길 바랄 뿐.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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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개

아버지벌인 대통령을 혐오동물에 비유해 조롱을 하는 일은 유치하고 비열한 짓이죠. 현직일때 질타받고 찬사받는 일은 당연한 일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을 지지하시는 분들이 상황이 급격하게 좋아져서 전 국민적으로 사랑을 받게 되는 날에도 지금 처럼 "니들은 시선이 왜? 그래?"라고 리플을 달게 될까요?
개인적으로 그런 날이 빨리와서 내 아이와 가족들 모두가 편안한 세상을 살아 갔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 그런 날이 빨리와서 내 아이와 가족들 모두가 편안한 세상을 살아 갔으면 합니다.

저도 그렇지만 이런게 현대인은 부족한거 같아요 특히 한국인들에게..
뭔가 비판이 들어왔을 때..
자신을 돌이켜보며 있을 법한 약점을 고치고 자신을 더 견고히 하기보단..
넌 어떻구!!! 뭐 이런 식으로 상대를 비판하는데 더 집착하는거 같습니다.
사회 생활 하다보니 더 그렇더라구요.
저도 크리스챤 의식 때문인지 내가 먼저 굽히고 그랬는데..
그랬더니 조직 내에서 돌아오는건 처음엔 그래 니 탓이야~ 이거더라구요.
어라 이게 뭔 현상이지? ㅎㅎㅎ
자기 변명이지만 결국 살아남기 위해 근묵자흑이 되는걸 자처할 때도 있었죠.
그래도 자기 길 가다보면 결국 타인도 오해란걸 알게 되고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하하하..
쉽지는 않은 거 같습니다.
다만, 제가 현 정부.. 아니.. 정확히 대통령을 미워하는 이유는..
교회란 테두리 내에서 입니다. 넘 얄밉긴 하더라구요.
기독방송에서 저번에 나와서 간증(?)을 하시는데 하나님은 한 마디 안나오고..
죄다 자기말만 하길래 피씩 웃었습니다. 마지막 줄에서 기도문할 때 하나님 두어번 언급하시더군요..
대통령이기 전에 장로셨고... 교회의 권력화에도 작은 일조를 하셨고..
현재 권력에 그 라인을 많이 활용도 하셔서.. 참 우려되는게 사실입니다.
섬겨야하는 교회에서 군림하려고 하시니깐요...
뭔가 비판이 들어왔을 때..
자신을 돌이켜보며 있을 법한 약점을 고치고 자신을 더 견고히 하기보단..
넌 어떻구!!! 뭐 이런 식으로 상대를 비판하는데 더 집착하는거 같습니다.
사회 생활 하다보니 더 그렇더라구요.
저도 크리스챤 의식 때문인지 내가 먼저 굽히고 그랬는데..
그랬더니 조직 내에서 돌아오는건 처음엔 그래 니 탓이야~ 이거더라구요.
어라 이게 뭔 현상이지? ㅎㅎㅎ
자기 변명이지만 결국 살아남기 위해 근묵자흑이 되는걸 자처할 때도 있었죠.
그래도 자기 길 가다보면 결국 타인도 오해란걸 알게 되고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하하하..
쉽지는 않은 거 같습니다.
다만, 제가 현 정부.. 아니.. 정확히 대통령을 미워하는 이유는..
교회란 테두리 내에서 입니다. 넘 얄밉긴 하더라구요.
기독방송에서 저번에 나와서 간증(?)을 하시는데 하나님은 한 마디 안나오고..
죄다 자기말만 하길래 피씩 웃었습니다. 마지막 줄에서 기도문할 때 하나님 두어번 언급하시더군요..
대통령이기 전에 장로셨고... 교회의 권력화에도 작은 일조를 하셨고..
현재 권력에 그 라인을 많이 활용도 하셔서.. 참 우려되는게 사실입니다.
섬겨야하는 교회에서 군림하려고 하시니깐요...
참여정부시절 대통령님이라고 안부른다고 난리치던 사람들이 쥐박이라고 서슴없이
말하는 현실이 우습죠. 내가하면 로맨스고 남이하면 불륜인거죠. ㅎㅎ
말하는 현실이 우습죠. 내가하면 로맨스고 남이하면 불륜인거죠. ㅎㅎ

대통령이라 부르라고 박박 하는 사람도 우습고...
그렇다고 막말.. 소위 저질스런 단어로만 일관하는 것 또한 우스운거 같습니다.
사회가 많.............이 병들은거 같습니다.
고쳐야할 것들이 넘 많고..
정작 교육부터 시작해야는데..
참 더 많이 타락해가네요 교육 구석 구석도...
그렇다고 막말.. 소위 저질스런 단어로만 일관하는 것 또한 우스운거 같습니다.
사회가 많.............이 병들은거 같습니다.
고쳐야할 것들이 넘 많고..
정작 교육부터 시작해야는데..
참 더 많이 타락해가네요 교육 구석 구석도...

같은 정치적 지향점이 다를지는 몰라도 그때 노무현 전 대통령을 놈x이라고 부른다고뭐라 했던 사람들이 현 이명박 대통령을 x박이 라고 부른다면 후안무치이죠.
그런데 님의 글이 상당히 불편합니다.
왜냐하면 그때 난리치던 사람들이 현재 x박이라고 부른다는 근거가 없기 때문이죠.
저도 이명박대통령의 정책을 싫어하고 그를 싫어하긴 합니다만 공개적으로 x박이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단지 노무현 전 대통령을 지지햇고 현 대통령에 대해 반감을 가지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싸잡아서 이야기하는 건 일반화의 오류입니다.
다른분들의 오류는 잘 지적하면서 스스로 그렇게 말씀하시는 건 반 이명박대통령의 성향을 나타내는 모든분들에 대한 비난으로밖에 안 보입니다.
그런데 님의 글이 상당히 불편합니다.
왜냐하면 그때 난리치던 사람들이 현재 x박이라고 부른다는 근거가 없기 때문이죠.
저도 이명박대통령의 정책을 싫어하고 그를 싫어하긴 합니다만 공개적으로 x박이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단지 노무현 전 대통령을 지지햇고 현 대통령에 대해 반감을 가지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싸잡아서 이야기하는 건 일반화의 오류입니다.
다른분들의 오류는 잘 지적하면서 스스로 그렇게 말씀하시는 건 반 이명박대통령의 성향을 나타내는 모든분들에 대한 비난으로밖에 안 보입니다.
사람들이라고 했으니 일반화의 오류일지도 모르죠.
하지만
쥐박이 개박이라고 안부르는 사람은 sir에서 몇분밖에 보지 못했습니다.
한동안 그런 표현이 공식호칭처럼 불릴때 누구도 그러지 말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건 속된말로 묵시적 동의 입니다.
따라서, 일반화의 오류라고만 하기도 그렇지 않나요?
하지만
쥐박이 개박이라고 안부르는 사람은 sir에서 몇분밖에 보지 못했습니다.
한동안 그런 표현이 공식호칭처럼 불릴때 누구도 그러지 말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건 속된말로 묵시적 동의 입니다.
따라서, 일반화의 오류라고만 하기도 그렇지 않나요?

묵시적 동의란 말에만 반대합니다.
그랬습니다 적당하지 않다고...!
보지 못한 것이 없다라고 하는 것 역시 좋진 않죠.
미미했던건 사실이지만..
더불어 한 포탈에서..
개혁적 글을 쓰면서도.. 쥐박이니 뭐니 하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다고 썼다가..
변절자란 소리까지 들어는 봤습니다.
참 거시기하긴 하더군요.
단지 반정부를 하는건 좋지 않다고 봅니다 저도..
반정부 반이명박이 아니라 정부의 틀린 점 이명박 대통령의 틀린 점을 지적하고 비판할 수 있어야ㅤㄱㅖㅆ죠.
의문인건 강력히 묻고 답 들을 수 있어야겠고..
요즘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비하 언사들도 좋진 않지만..
과거 정부에선 훨씬 심했습니다.
심지어 야당의 입에서 조차 쉽사리 나오던 말이고.. 더 심한 말 많았죠.
그랬습니다 적당하지 않다고...!
보지 못한 것이 없다라고 하는 것 역시 좋진 않죠.
미미했던건 사실이지만..
더불어 한 포탈에서..
개혁적 글을 쓰면서도.. 쥐박이니 뭐니 하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다고 썼다가..
변절자란 소리까지 들어는 봤습니다.
참 거시기하긴 하더군요.
단지 반정부를 하는건 좋지 않다고 봅니다 저도..
반정부 반이명박이 아니라 정부의 틀린 점 이명박 대통령의 틀린 점을 지적하고 비판할 수 있어야ㅤㄱㅖㅆ죠.
의문인건 강력히 묻고 답 들을 수 있어야겠고..
요즘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비하 언사들도 좋진 않지만..
과거 정부에선 훨씬 심했습니다.
심지어 야당의 입에서 조차 쉽사리 나오던 말이고.. 더 심한 말 많았죠.

묵시적 동의라고 하지 마시고 아빠불당님이 그렇게 말하지 말라고 하면 됩니다.
그런 분들이 있으면 님같은 분이 나서서 한 나라의 대통령을 그렇게 부르면 되겠냐고 그러지 말자고 하셔야지 그렇게 부르는 분들이 있다고 반대쪽 성향을 가진 분들을 다 싸잡아서 욕하면 저같은 사람은 기분이 나쁠 수 밖에 없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을 욕하는 걸 제가 뭐라고 하지 않았던건 그정도 자유는 당연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고 이명박 현 대통령을 욕하는 것 역시 그정도 자유는 보장되어야 한다는 저의 개인적인 소신 때문입니다.
하지만 다른 분들이 그렇다고 해서 저도 그렇게 욕하는 건 제 가치관에 비추어 옳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님의 글이 저에게는 상당히 불편합니다.
그런 분들이 있으면 님같은 분이 나서서 한 나라의 대통령을 그렇게 부르면 되겠냐고 그러지 말자고 하셔야지 그렇게 부르는 분들이 있다고 반대쪽 성향을 가진 분들을 다 싸잡아서 욕하면 저같은 사람은 기분이 나쁠 수 밖에 없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을 욕하는 걸 제가 뭐라고 하지 않았던건 그정도 자유는 당연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고 이명박 현 대통령을 욕하는 것 역시 그정도 자유는 보장되어야 한다는 저의 개인적인 소신 때문입니다.
하지만 다른 분들이 그렇다고 해서 저도 그렇게 욕하는 건 제 가치관에 비추어 옳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님의 글이 저에게는 상당히 불편합니다.

불당님께서 반론을 다셨습니다만,,
"싸잡아서 이야기하는 건 일반화의 오류입니다."
=> asylum님의 이 부분에 동의합니다.
어떤 사람이 보는 관점은 넓을 수도 있고 좁을 수도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불당님이 보시는 관점 역시 그러할 것입니다.
개인이 보는 범위가 다르다고 해서 싸잡히긴 좀....
"싸잡아서 이야기하는 건 일반화의 오류입니다."
=> asylum님의 이 부분에 동의합니다.
어떤 사람이 보는 관점은 넓을 수도 있고 좁을 수도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불당님이 보시는 관점 역시 그러할 것입니다.
개인이 보는 범위가 다르다고 해서 싸잡히긴 좀....

어떤 우리나라 사람들은 아주 버릇이 잘 못 들은 것 같습니다.
원인을 따라가면 노무현 대통령 때부터였습니다.
어떤 분은 왜 정부여당만 비판하냐고도 하지만
그 때도 노무현만 욕했고 노사모는 찌그러져 있었습니다. 탄핵정국 때 말고는...
그 시초가 기득층 보수세력과 한나라당의 네거티브 전략 때문입니다.
조선시대에도, 러시아 왕정말기에도, 종교개혁때도, 남아메리카 개혁운동 때도 완고보수의 전략은 비슷합니다. 역사의 공통성이 현대와 미래에서도 찾을 수 있음은 흔히 알려진 사실입니다.
지금 여당은 자기들이 한 짓에 따라 부메랑을 맞고 있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옳은 것과 틀린 것은 분명합니다.
현자는 잡배가 하는 짓을 따라하지 않습니다.
예전의 몇몇 잡배가 그랬다고 해서 지금에 현자가 그것을 따라 한다면 똑같은 무리가 될고말 것입니다.
현자는 잡배가 먼저 그런 짓을 했다고 핑계를 대기 보다는
역사와 전체 흐름에서 무엇이 옳은 것인가를 먼저 생각합니다. 그것이 바른 진보일 것입니다.
원인을 따라가면 노무현 대통령 때부터였습니다.
어떤 분은 왜 정부여당만 비판하냐고도 하지만
그 때도 노무현만 욕했고 노사모는 찌그러져 있었습니다. 탄핵정국 때 말고는...
그 시초가 기득층 보수세력과 한나라당의 네거티브 전략 때문입니다.
조선시대에도, 러시아 왕정말기에도, 종교개혁때도, 남아메리카 개혁운동 때도 완고보수의 전략은 비슷합니다. 역사의 공통성이 현대와 미래에서도 찾을 수 있음은 흔히 알려진 사실입니다.
지금 여당은 자기들이 한 짓에 따라 부메랑을 맞고 있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옳은 것과 틀린 것은 분명합니다.
현자는 잡배가 하는 짓을 따라하지 않습니다.
예전의 몇몇 잡배가 그랬다고 해서 지금에 현자가 그것을 따라 한다면 똑같은 무리가 될고말 것입니다.
현자는 잡배가 먼저 그런 짓을 했다고 핑계를 대기 보다는
역사와 전체 흐름에서 무엇이 옳은 것인가를 먼저 생각합니다. 그것이 바른 진보일 것입니다.


위의 고양이 여친 (아래)


제가 하고픈 말이고.. 제가 늘 하는 말입니다.
네거티브...
현재 반정부에 대해 말 많고 탈 많지만..
그거 다 조직들과 현 민주당이 과거 한나라당 벤치마킹한 것이죠.
지켜봐온 일이기에 피씩 웃음만 날 뿐이죠. 언제부터 거국적인 고민을 한나라당이 해왔는지 참 한심하기 짝이 없죠.
그렇다고 현 민주당은.. 열린우리당 때부터 그래 지지해줬으면 알아서 먹어야는데..
삽질에 개그까지 해가며 불신감만 양산해버렸죠.
그 당시 민주당은 민노당에게 밀렸고.. 민노당도 10석을 가졌는데..
민노당도 일정 삽질을 하죠.
결국....
국민이 나름 해봐라고 해줘도 다들 삽질을 하시면서 개그를 하시니..
국민들이 의지할 곳이 없긴 합니다.
이럴 때..
잡념을 버리고..
국회의원들이나 권력자분들이..
정신 차리시고.. 서로 진정한 발전과 나눔을 위해.. 애써주시길 바랍니다.
네거티브...
현재 반정부에 대해 말 많고 탈 많지만..
그거 다 조직들과 현 민주당이 과거 한나라당 벤치마킹한 것이죠.
지켜봐온 일이기에 피씩 웃음만 날 뿐이죠. 언제부터 거국적인 고민을 한나라당이 해왔는지 참 한심하기 짝이 없죠.
그렇다고 현 민주당은.. 열린우리당 때부터 그래 지지해줬으면 알아서 먹어야는데..
삽질에 개그까지 해가며 불신감만 양산해버렸죠.
그 당시 민주당은 민노당에게 밀렸고.. 민노당도 10석을 가졌는데..
민노당도 일정 삽질을 하죠.
결국....
국민이 나름 해봐라고 해줘도 다들 삽질을 하시면서 개그를 하시니..
국민들이 의지할 곳이 없긴 합니다.
이럴 때..
잡념을 버리고..
국회의원들이나 권력자분들이..
정신 차리시고.. 서로 진정한 발전과 나눔을 위해.. 애써주시길 바랍니다.

진보쪽 분들중에 민주당이 대안이 아니다 한나라당과 거기서 거기라고 하시는 분들이 참 많은데요.
다른 댓글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엷은 살얼음같은 지지율을 가진 민주당과 시멘트처럼 단단하고 굳건하 지지율을 가진 한나라당은 그 행보에서 차이가 무지 많이 납니다.
민주당이 지금 저렇게 반대할 수 있는 건 그 살얼음같은 지지유을 조금이라도 더 굳게 해보자는 발악인게지요.
사실 민주당이 그렇게 유능한 정당은 아니지만 국민들의 눈치를 보는 건 분명하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과 거리를 뒀던것도 국민들의 시선이 노무현 전 대통령을 곱게 보지 않았던 때문이고 다시 노무현 전 대통령과 거리를 좁히려고 하는 것도 국민들의 시선이 곱게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민주당이 무능하긴 하지만 국민들 알기를 뭐처럼 생각하는 한나라당보단 훨씬낫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이 제대로 서면 민주당은 제대로 된 정책을 펼칠수 밖에 없죠.
한나라당은 그럴 가능성이 현재로선 거의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원래 국회의원들은 자신을 지지하는 국미들을 대신해 치열하게 싸우라고 뽑는 거라고 누가 그러더군요.
물론 몸으로 치고박고 싸우라는 건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싸움의 대리인이라고
생각하는게 맞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사실 민주당이 국회에서 제대로 싸우지 못하니 그에 분노한 시민들이 결국 거리로 나와서 직접 목소리를 높일 수 밖에 없는거죠.
싸움 대리인으로서 자신들을 대변한 국회의원을 잘 뽑아두면 거리에 나와서 목청돋울 일은 많이 줄어들겁니다.
다른 댓글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엷은 살얼음같은 지지율을 가진 민주당과 시멘트처럼 단단하고 굳건하 지지율을 가진 한나라당은 그 행보에서 차이가 무지 많이 납니다.
민주당이 지금 저렇게 반대할 수 있는 건 그 살얼음같은 지지유을 조금이라도 더 굳게 해보자는 발악인게지요.
사실 민주당이 그렇게 유능한 정당은 아니지만 국민들의 눈치를 보는 건 분명하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과 거리를 뒀던것도 국민들의 시선이 노무현 전 대통령을 곱게 보지 않았던 때문이고 다시 노무현 전 대통령과 거리를 좁히려고 하는 것도 국민들의 시선이 곱게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민주당이 무능하긴 하지만 국민들 알기를 뭐처럼 생각하는 한나라당보단 훨씬낫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이 제대로 서면 민주당은 제대로 된 정책을 펼칠수 밖에 없죠.
한나라당은 그럴 가능성이 현재로선 거의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원래 국회의원들은 자신을 지지하는 국미들을 대신해 치열하게 싸우라고 뽑는 거라고 누가 그러더군요.
물론 몸으로 치고박고 싸우라는 건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싸움의 대리인이라고
생각하는게 맞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사실 민주당이 국회에서 제대로 싸우지 못하니 그에 분노한 시민들이 결국 거리로 나와서 직접 목소리를 높일 수 밖에 없는거죠.
싸움 대리인으로서 자신들을 대변한 국회의원을 잘 뽑아두면 거리에 나와서 목청돋울 일은 많이 줄어들겁니다.

판에 박힌 소리하고 있는겁니다 메뉴얼 같이...
그냥..
뭐 이렇다라고 소신껏 이야기 해도 두들겨 맞는게 현실이라..
저도 좀 잠시 쉬엄 쉬엄 하고 싶어서요. 아.. 너무 힘들어요. 안그래도 일 때미 정신 없는데 말이죠. 후후.. -.-;;
그냥..
뭐 이렇다라고 소신껏 이야기 해도 두들겨 맞는게 현실이라..
저도 좀 잠시 쉬엄 쉬엄 하고 싶어서요. 아.. 너무 힘들어요. 안그래도 일 때미 정신 없는데 말이죠. 후후.. -.-;;

지금 다 읽어보지 않고 앞부분만 읽은 후 댓글을 답니다만,
"엷은 살얼음같은 지지율을 가진 민주당과 시멘트처럼 단단하고 굳건하 지지율을 가진 한나라당은 그 행보에서 차이가 무지 많이 납니다."
이 부분은 일정부분 인정할 수 있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엷은 살얼음같은 지지율을 가진 민주당과 시멘트처럼 단단하고 굳건하 지지율을 가진 한나라당은 그 행보에서 차이가 무지 많이 납니다."
이 부분은 일정부분 인정할 수 있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오 놀래라..
제 코멘트 중에..
판에 박힌 소리하고 있는 거란건... 님이 아니라 제 자신의 원글을 말하는거임.
악.. 다시 보다가 섬짓했음.
주어가 없어서. 하하.. ㅠ_ㅠ
제 코멘트 중에..
판에 박힌 소리하고 있는 거란건... 님이 아니라 제 자신의 원글을 말하는거임.
악.. 다시 보다가 섬짓했음.
주어가 없어서. 하하.. ㅠ_ㅠ

모든 판단은 자기가 하는거죠.
왜곡된 정보를 제공하는게 아니라면 다양한 정보를 접하고 거기에 대한 판단은 스스로 하는 겁니다.
일단 정보의 양이 많아지기 때문에 저같은 일반인들은 그 속도의 문제를 따라가기 어렵습니다.
현 이명박 정부에서 잘하는 일도 분명히 있을텐데 알려주는 사람들이 없어서 그런지 제가 그런쪽으로
관심이 없어서인지 잘 모르겠네요.
아래 보충교육님의 글도 올라와있긴 한데 그게 현재 시행되고 있는게 아니라 시행 예정이라는 건가요?
그렇담 예산 확보가 시급한 문제인데 현재 세금부족으로 100조정도 적자가 예상된다는 뉴스를 본 적 있습니다.
사실 감세를 추진하는 정부기에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만 감세와 더불어 대대적인 재정적자 형태로 운영하는게 문제일수도 있겠죠.
경기부양을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하지만 판단은 그걸 받아들이는 분들이 할 것이고 그 결과는차후에 드러나겠구요.
모든일이 이명박 대통령의 잘못으로 가는건 지양해야겠습니다만 대통령이 직접 지시를 해서가 아니라 대통령이 실제로 그런 일에 대해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느냐의 문제라고 봅니다.
이게 다 노무현때문이다가 통했던 전 정부에 비해 그래도 이게 다 이명박때문이다라고 하진 않죠?
대신 구체적이고 직접적인 문제를 들이대고 그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현재는 어쩌면 현 정부의 대단한 공로이긴 합니다.
아마 이번 이명박정부의 5년은 민주주의 발전에 대단한 기여(?)를 한 정부로 역사에 기록될 것입니다.
왜곡된 정보를 제공하는게 아니라면 다양한 정보를 접하고 거기에 대한 판단은 스스로 하는 겁니다.
일단 정보의 양이 많아지기 때문에 저같은 일반인들은 그 속도의 문제를 따라가기 어렵습니다.
현 이명박 정부에서 잘하는 일도 분명히 있을텐데 알려주는 사람들이 없어서 그런지 제가 그런쪽으로
관심이 없어서인지 잘 모르겠네요.
아래 보충교육님의 글도 올라와있긴 한데 그게 현재 시행되고 있는게 아니라 시행 예정이라는 건가요?
그렇담 예산 확보가 시급한 문제인데 현재 세금부족으로 100조정도 적자가 예상된다는 뉴스를 본 적 있습니다.
사실 감세를 추진하는 정부기에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만 감세와 더불어 대대적인 재정적자 형태로 운영하는게 문제일수도 있겠죠.
경기부양을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하지만 판단은 그걸 받아들이는 분들이 할 것이고 그 결과는차후에 드러나겠구요.
모든일이 이명박 대통령의 잘못으로 가는건 지양해야겠습니다만 대통령이 직접 지시를 해서가 아니라 대통령이 실제로 그런 일에 대해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느냐의 문제라고 봅니다.
이게 다 노무현때문이다가 통했던 전 정부에 비해 그래도 이게 다 이명박때문이다라고 하진 않죠?
대신 구체적이고 직접적인 문제를 들이대고 그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현재는 어쩌면 현 정부의 대단한 공로이긴 합니다.
아마 이번 이명박정부의 5년은 민주주의 발전에 대단한 기여(?)를 한 정부로 역사에 기록될 것입니다.

많은 시련 뒤에선지..
글이 어째 교과서적으로만 흐르긴 하시네요.
청교도 혁명 같은게 이 시대에 필요하다고 쓰셨던 기억이 납니다.
뭔 거창한 혁명이란 의미가 아니라 진정한 의미에서 사회 전체가 혁명적 변화가 있긴 해야겠죠.
혁명이라고 하니깐 또 뭔 빨갱이 취급 하시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네요.
진정한 혁명엔 빨갱이가 없습니다 하하핫.
글이 어째 교과서적으로만 흐르긴 하시네요.
청교도 혁명 같은게 이 시대에 필요하다고 쓰셨던 기억이 납니다.
뭔 거창한 혁명이란 의미가 아니라 진정한 의미에서 사회 전체가 혁명적 변화가 있긴 해야겠죠.
혁명이라고 하니깐 또 뭔 빨갱이 취급 하시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네요.
진정한 혁명엔 빨갱이가 없습니다 하하핫.


할 말 있으면 전화로 해라.. 흐흐흐.. 자꾸 뒤 파지 말고.. 으흐흐흐흐..

언제부터인지 빨갱이란 말에 거부감이 없어졌습니다.
지금의 빨갱이란 그 어원과는 상관없이 반 이명박이란 뜻이
있다는 사실을 느끼고서부터입니다.
아마 '혁명'이란 단어도 빨갱이란 단어와 휩쓸려서
그렇게 쓰이는 모양일겁니다.
지금의 빨갱이란 그 어원과는 상관없이 반 이명박이란 뜻이
있다는 사실을 느끼고서부터입니다.
아마 '혁명'이란 단어도 빨갱이란 단어와 휩쓸려서
그렇게 쓰이는 모양일겁니다.

저도 좌빨입니다.
북한을 싫어하는 빨갱이? 참 희한하긴 하죠..
사회의 발전적 요소와 더불어 나눔을 실천해야한다는 뻔한 소리로 빨갱이라고 몰렸습니다.
북핵을 반대하고 도발적 자세를 비판하고 있는데도.. 김일성 김정일 태도도 맘에 너무 안드는데도.. 북으러 꺼져달라고 간절히 부르짖은 분들 보니 할 말이 없더군요.
노무현 대통령 찬성도 해드리고 비판도 했었고..
그만 두고 고향으로 오셨을 땐.. 한 번 가서 인간 대 인간으로 이야기도 토론도 해보고 싶었을 뿐인데 말이죠.
여튼.. 토론이라도 하며 때론 얼굴 붉혀도 보고 싶었습니다.
현재 대통령과는 그럴 맘 조차 안생기는거 보면 참..
장로시니 저랑 이야기 교감할 부분이 많을 듯 한데.. 이상하게 이야기 하기 싫어지는 분이시네요.. 냠냠..
북한을 싫어하는 빨갱이? 참 희한하긴 하죠..
사회의 발전적 요소와 더불어 나눔을 실천해야한다는 뻔한 소리로 빨갱이라고 몰렸습니다.
북핵을 반대하고 도발적 자세를 비판하고 있는데도.. 김일성 김정일 태도도 맘에 너무 안드는데도.. 북으러 꺼져달라고 간절히 부르짖은 분들 보니 할 말이 없더군요.
노무현 대통령 찬성도 해드리고 비판도 했었고..
그만 두고 고향으로 오셨을 땐.. 한 번 가서 인간 대 인간으로 이야기도 토론도 해보고 싶었을 뿐인데 말이죠.
여튼.. 토론이라도 하며 때론 얼굴 붉혀도 보고 싶었습니다.
현재 대통령과는 그럴 맘 조차 안생기는거 보면 참..
장로시니 저랑 이야기 교감할 부분이 많을 듯 한데.. 이상하게 이야기 하기 싫어지는 분이시네요.. 냠냠..

반 이명박 보다는 반 보수 아닌가요?

엄밀히는 그게 맞을 듯..
이명박씨 상대라는게 아니라 부조리에 대한 저항이 맞겠죠.
반 보수라는 말도 적당하진 않을 듯 하고..
저도 진보란 말보단 개혁주의적이란 말을 좋아라 합니다.
고인 물은 썩게 마련이기에...
일신우일신이란 말을 조아합니다.
이명박씨 상대라는게 아니라 부조리에 대한 저항이 맞겠죠.
반 보수라는 말도 적당하진 않을 듯 하고..
저도 진보란 말보단 개혁주의적이란 말을 좋아라 합니다.
고인 물은 썩게 마련이기에...
일신우일신이란 말을 조아합니다.
지자체장과 교육감은 전혀 상관없는 라인이고, 별도의 선거로 선출이 됩니다.
서로 견제하고 협력하는 동반자의 관계가 되어야 맞는 것이죠.
현재처럼 서로 소 닭보듯 하거나 싸우거나 무관심하면 아이들이 피해를 봅니다.
샘이라는 샘출신이라는 이유로 근거없이 행세하려는 교육감 보다는 주민전체의
복지에 관심이 있는 시장이 총대를 매고 지원하거나 흔들어주거나 해야지만
답이 어느정도 나옵니다.
지자체의 목적이 뭡니까? 동네가 잘 살아보자는거 아닙니까? 동네에 삽질만 잘
하고 청사만 잘 짓는다고 지자체장이 아니고, 학교현장 하나 재대로 개선 하지
못하면서 급식만 해보겠다는건 더 우스운 일 입니다.
개인적으로 김상곤 교육감이 촌지척결 그딴거는 이야기도 안하는게, 더 황당합니다.
서로 견제하고 협력하는 동반자의 관계가 되어야 맞는 것이죠.
현재처럼 서로 소 닭보듯 하거나 싸우거나 무관심하면 아이들이 피해를 봅니다.
샘이라는 샘출신이라는 이유로 근거없이 행세하려는 교육감 보다는 주민전체의
복지에 관심이 있는 시장이 총대를 매고 지원하거나 흔들어주거나 해야지만
답이 어느정도 나옵니다.
지자체의 목적이 뭡니까? 동네가 잘 살아보자는거 아닙니까? 동네에 삽질만 잘
하고 청사만 잘 짓는다고 지자체장이 아니고, 학교현장 하나 재대로 개선 하지
못하면서 급식만 해보겠다는건 더 우스운 일 입니다.
개인적으로 김상곤 교육감이 촌지척결 그딴거는 이야기도 안하는게, 더 황당합니다.

공감합니다.
이래 저래 비판 들어가면 평생을 다 해도 모자랄 듯 해요.
후후..
뭐 쓰고픈 말은 많지만... 치통으로 인하여 두통이 수반되어 이만.. ^_^
이래 저래 비판 들어가면 평생을 다 해도 모자랄 듯 해요.
후후..
뭐 쓰고픈 말은 많지만... 치통으로 인하여 두통이 수반되어 이만.. ^_^

할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고 선거라면 자신만의 독특한 해법을 공약으로 걸어서 다른 후보와 차별성이 있어야 고르는 맛이 있는건데
촌지척결 부분이 맞는 거지만 일일이 다 거론할지 못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모두 거론하지 못했다고 해서 잘못처럼 비치는 건 좀 그렇습니다.
그보다, 모진 핏박에도 불구하고 뭔가 해 보려는 김교육감의 노력을 인정해 주고 싶습니다. 그의 실수나 그의 인간성이 어떤지는 알고싶지 않습니다. 노력하는 것이 보기 좋은 것입니다.
촌지척결 부분이 맞는 거지만 일일이 다 거론할지 못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모두 거론하지 못했다고 해서 잘못처럼 비치는 건 좀 그렇습니다.
그보다, 모진 핏박에도 불구하고 뭔가 해 보려는 김교육감의 노력을 인정해 주고 싶습니다. 그의 실수나 그의 인간성이 어떤지는 알고싶지 않습니다. 노력하는 것이 보기 좋은 것입니다.

chanbiz님 말씀에 공감하고
근데 댓글 내용들은 제게 너무 어려움 ㅋㅋㅋㅋㅋㅋ
다들 저보다는 연륜이 있으신분들이라 ^-^ 배울게 많네요
제가 생각하는것 외에 볼 수 있는 것두 있구요
그리고 사실 조중동이니 좌익 우익 그때 잠시 chanbiz님께서 설명해주셨는데 ㅋㅋ
나중에 자세히 듣기로 했죠 넘 어려워서 ㅋㅋㅋㅋㅋ
여튼 chanbiz님 빨리 치과 가시라니까요 ㅠ_ㅠ 몇일째 저러고 계심............
근데 댓글 내용들은 제게 너무 어려움 ㅋㅋㅋㅋㅋㅋ
다들 저보다는 연륜이 있으신분들이라 ^-^ 배울게 많네요
제가 생각하는것 외에 볼 수 있는 것두 있구요
그리고 사실 조중동이니 좌익 우익 그때 잠시 chanbiz님께서 설명해주셨는데 ㅋㅋ
나중에 자세히 듣기로 했죠 넘 어려워서 ㅋㅋㅋㅋㅋ
여튼 chanbiz님 빨리 치과 가시라니까요 ㅠ_ㅠ 몇일째 저러고 계심............

아.. 어렵다기보단 외국에 계서서 잘 모르는 것이겠죠..
우리가 뉴질랜드에서 뭔 일 있는지 모르듯 말이죠.
거기서 유명한 인사를 만나셨는데.. 전... 뭐지 그 사람이? 이러듯 말이죠. 후후..
치과.. 가야죠. 아주 이제 만성이 됐습니다. 여친한테도 엄청 혼났고.. 헤헤헤..
가려고 하면 저녁이 되어 있고 이러더군요. 히히히히..
아참.. 네버엔드님꺼도 해야는데 으흥.. 으으으흥.. *_*
우리가 뉴질랜드에서 뭔 일 있는지 모르듯 말이죠.
거기서 유명한 인사를 만나셨는데.. 전... 뭐지 그 사람이? 이러듯 말이죠. 후후..
치과.. 가야죠. 아주 이제 만성이 됐습니다. 여친한테도 엄청 혼났고.. 헤헤헤..
가려고 하면 저녁이 되어 있고 이러더군요. 히히히히..
아참.. 네버엔드님꺼도 해야는데 으흥.. 으으으흥.. *_*

뉴질랜드 치과에??

이런 엮으시네.. 참고로 씁니다.
제가 최근에 갑자기 치통인지 뭔지 좀 심했습니다. 지금은 참을만함..
그래서 네버엔드님이 저더러 빨리 가보라 한거였고..
더불어 네버님은 뉴질랜드 계신데.. 거기 의료비 넘 비싸서..
한국 들어올 때 치과 가신다 하셨죠. 흐흐.
제가 최근에 갑자기 치통인지 뭔지 좀 심했습니다. 지금은 참을만함..
그래서 네버엔드님이 저더러 빨리 가보라 한거였고..
더불어 네버님은 뉴질랜드 계신데.. 거기 의료비 넘 비싸서..
한국 들어올 때 치과 가신다 하셨죠. 흐흐.

하나만 쓰고 빠질랍니다.
인터넷에 한 쪽으로 기운 의견이 많은건 누구나 인정하긴 할껍니다.
하지만 생각할만한 요소들이 몇 가지 있겠죠.
1.왜 그러한가란 문제
2.그리고 한 의견에 대한 반대 의견이 없다곤 하지만 결국 꼼꼼히 보면 있을 것 다 있고 올라온다는거
3.정말 교육이 문제이고 사회적 부패와 추함이 만연했다는 근본적 문제점
모두 수고하세요.. 에잉 넘 놀았당..
인터넷에 한 쪽으로 기운 의견이 많은건 누구나 인정하긴 할껍니다.
하지만 생각할만한 요소들이 몇 가지 있겠죠.
1.왜 그러한가란 문제
2.그리고 한 의견에 대한 반대 의견이 없다곤 하지만 결국 꼼꼼히 보면 있을 것 다 있고 올라온다는거
3.정말 교육이 문제이고 사회적 부패와 추함이 만연했다는 근본적 문제점
모두 수고하세요.. 에잉 넘 놀았당..
Just my thing is that..
대한민국 운영 과 국군 통수권을 가진 이명박 최고공무원 이란 표현을 놔뚜고 왜 쥐* 이니 뭐니 하는지 잘 모르겠음. -,,-
대한민국 운영 과 국군 통수권을 가진 이명박 최고공무원 이란 표현을 놔뚜고 왜 쥐* 이니 뭐니 하는지 잘 모르겠음. -,,-
음... 저도 한마디 해볼까 합니다...
노무현대통령이든 이명박대통령이든...
국민을 화합하지 못한다는 것이 가장크게 일부국민을 화가 나게 하는일이 아닐런지요...
행정적인 일이든.. 대운하다 되었든... 사회복지 비용이 되었든간에...
국민이 직접적으로 느끼거나 오해의 소지가 있다라면... 국민들을 설득을 하던가...
대통령 담화 형식으로... 국민여러분... 이번 정책은 정말 여러분들의 삶을 나아지게 할 것이면 남녀노소 어느 부류를 구분하지 않고 ... 골고루 잘살수 있는 정책입니다... 이번한번 꼭 믿어주세요...
이렇게라도 하면 국민들이 속아서라도..따라줄것이겠지요...
설명없이 국민에 대한 신뢰(30~40% 이면 충분할것같음..)를 얻지 못하고 하는 일이기 때문에...
일부국민들은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이지요... 그래서 국민들 스스로 편을 나누게 되는것이 아닌가 합니다...
"국민을 섬기겠읍니다."라고 했던 분이 "나를 따르라"는 외침 한마디만 하니...
국민들로서는 답답하겠지요...
노무현도 정책을 할때...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얻지 못하고 한부분도 있겠지요...
누구나 대통령이라는 자리에 서면 다 똑같을 지도 모릅니다...
그 자리에 오르는 것이 부정과 부패를 하지 않는다면 자신의 권력을 유지 시키기 힘드니까요...
이명박대통령이 장로님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꼭 물어보겠죠..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였느냐"
국민들에게 고통을 주었다면... 아마도 그때가서 눈물을 흘리며 후회하지 않을까 합니다...
돌아가신 노무현대통령도 마찬가지 않을까 합니다...
제발 국민들 편하게 하였으면 좋겠네요..
인터넷에 글남기며 대통령 욕하지 않도록 말이죠...
국민 화합을 하지 않는다면 대통령으로서 욕을 먹어도 당연한 일 아닐런지요...
그누보드사용하지는 사용자들 끼리 싸우는 일 없었으면 좋겠네요...
대통령이 뭐라고 싸움의 소재거리가 되는지...
한명만 잘하면 나라가 편한데... 그 한명이 누군지 그분은 모르시네요...
노무현대통령이든 이명박대통령이든...
국민을 화합하지 못한다는 것이 가장크게 일부국민을 화가 나게 하는일이 아닐런지요...
행정적인 일이든.. 대운하다 되었든... 사회복지 비용이 되었든간에...
국민이 직접적으로 느끼거나 오해의 소지가 있다라면... 국민들을 설득을 하던가...
대통령 담화 형식으로... 국민여러분... 이번 정책은 정말 여러분들의 삶을 나아지게 할 것이면 남녀노소 어느 부류를 구분하지 않고 ... 골고루 잘살수 있는 정책입니다... 이번한번 꼭 믿어주세요...
이렇게라도 하면 국민들이 속아서라도..따라줄것이겠지요...
설명없이 국민에 대한 신뢰(30~40% 이면 충분할것같음..)를 얻지 못하고 하는 일이기 때문에...
일부국민들은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이지요... 그래서 국민들 스스로 편을 나누게 되는것이 아닌가 합니다...
"국민을 섬기겠읍니다."라고 했던 분이 "나를 따르라"는 외침 한마디만 하니...
국민들로서는 답답하겠지요...
노무현도 정책을 할때...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얻지 못하고 한부분도 있겠지요...
누구나 대통령이라는 자리에 서면 다 똑같을 지도 모릅니다...
그 자리에 오르는 것이 부정과 부패를 하지 않는다면 자신의 권력을 유지 시키기 힘드니까요...
이명박대통령이 장로님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꼭 물어보겠죠..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였느냐"
국민들에게 고통을 주었다면... 아마도 그때가서 눈물을 흘리며 후회하지 않을까 합니다...
돌아가신 노무현대통령도 마찬가지 않을까 합니다...
제발 국민들 편하게 하였으면 좋겠네요..
인터넷에 글남기며 대통령 욕하지 않도록 말이죠...
국민 화합을 하지 않는다면 대통령으로서 욕을 먹어도 당연한 일 아닐런지요...
그누보드사용하지는 사용자들 끼리 싸우는 일 없었으면 좋겠네요...
대통령이 뭐라고 싸움의 소재거리가 되는지...
한명만 잘하면 나라가 편한데... 그 한명이 누군지 그분은 모르시네요...

이치에 맞지 않는 개인적인 견해만 말씀드리겠습니다...
개인적인 견해니 코맨트에 답하지 않습니다...
"돈을 벌려면 어느정권이든 당시현정권과 손을 잡아야 한다."
그 돈버는 방법에 마땅치 않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열받는 사람이 많아지고 그러다 보니 그시대의 구정권과 비교하게 되고...
뭐든지 "돈".....
당시의 현정권이 얼마나 깨끗하다고 구정권을 뒤집습니까...
저희는 수십년간 수백년간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얼마나 많이 해먹었냐에 따라서 달라질뿐 .....
개인적인 견해니 코맨트에 답하지 않습니다...
"돈을 벌려면 어느정권이든 당시현정권과 손을 잡아야 한다."
그 돈버는 방법에 마땅치 않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열받는 사람이 많아지고 그러다 보니 그시대의 구정권과 비교하게 되고...
뭐든지 "돈".....
당시의 현정권이 얼마나 깨끗하다고 구정권을 뒤집습니까...
저희는 수십년간 수백년간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얼마나 많이 해먹었냐에 따라서 달라질뿐 .....
그렇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