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상담하러 오랍니다... 3~40분정도 거리에 있는대에서...
전화로 1차 상담해보니 .. 견적이 백넘으면 뒤로 쓰러질뜻 하더군요..

결국엔 방문해서.. 최종견적을 받고 싶다나?
안가려다가... 그동에 맛집이 있어서 .. 점심시간전으로 잡고 다녀왔드랬죠...
방문상담결과 80에 해달랍니다. 10페이지... 기본형으로.. (내 그럴줄 알았~!!)

그래서 사실 이~삼일이면 끈나자나요 보통..
그래서 알겠다 하고 왔는대.. 그뒤로 업체 사정상 3개월후인 지금 진행하겠답니다.
퀄리티를 살포시 올리더군요.. 그래서 가격도 덩당라 올려책정했죠.. 100에..

그랬더니 다시 한번 상담하러 오랍니다.. -_-
하고 싶은 형식이라던가 구체적으로 설명해야 한다고..
그전에 방문상담할때.. 그 뻔한 구성에.. 프로그램 들어갈껀 없고...
진짜 완전 기본 홈페이지인대.. 멀또 설명한다고...
못믿겠다나 머라나...
그래서 정중히 거절했습니다..
방문 못하겠다고...
그랬더니 전화 끊어버리네요..

전 얼마 이하는 이동 안하거든요.. >.<
여러분이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