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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개업체에서 1원한장 빼지 않고 퍼팩트한 입금률을 보이네요! 

아침부터 죄송하구요. 
한번도 이런 일이 없어서 통장확인하고 났더니 눈물이 날 지경이네요.
악성 미수금 2년된 것 까지도 이런 감동은ㅠㅠ

드디어!!!

인플란트 시술을 받게 되었답니다!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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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0개

이전에 해 넣으셨다는 말씀이시겠죠?

전에 뵈니 녕구치열은 아니셨는데 그새 원빤찌 쓰리강냉이 테러를 당하셨나요?ㅎㅎㅎ
훈장받은 것도 아닌데 이렇듯 축하들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이런경우가 거의 없고 운영들이 힘이들어서 축하해 주시는 듯도 하구요.
요즘들 그렇게들 많이 하시더라구요.  한국으로 성형시술 받으러 온다지만 되려 여기서 중국으로 성형받으로 가신다는 분도 있구요.  광저우쪽에 괜찮은 곳이 있을까요?
인플란트가 요새는 보통으로 시술한다고는 하는데 곳곳에서 신경계 이상으로 고통받고 있다는 부작용 소식도 들리고 그렇네요.
후미...불경기라면 불경기인데 아직이시군요. 
이쪽은 원채 다들 힘들게 운영하니 소개주고도 뒤가 찝찌름하고...ㅎㅎㅎ
세상에 이럴수가.... 미수금은 대통령도 못받는건데.. 대단하십니다.
축하드리구요. 저희 업체 미수금은 다른 업체들 처럼 그렇네요.
저도 처음 경험해봐서 와입하고 모니터를 번갈아 가면서 봤습니다.  거의 다음달 15일까지 독촉을 해야 70%정도가 기껏이죠.  그래도 저는 수금율이 친구들에 비해서 좋은 편이긴해요.
주기적으로 계좌번호와 독촉문자를 계속 넣어줘야 되더라구요.  그리고 가끔씩 전화해서 나에게 빚이 있다는 사실을 계속적으로 세뇌를 시켜야되고 이게 악성 미수금들은 사실 받으면 받고 말면마는 거라 나중에는 분명 제돈인데도 받고나면 공돈?처럼 느껴집니다.ㅎㅎㅎ
어 축하글들이 더 있었군요?  ㅎㅎㅎㅎㅎ
먼곳에서 보내시는 축하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드문일이라 어제는 좀 제가 들떠서 지냈네요.^^
저는 학원업이라 미수금 개념을 잘 모릅니다.ㅎ
꼬박꼬박 매달 선불이라... 그저 학부모님들에게 감사할 뿐이죠. 엄... 욕먹겠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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