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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결제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정보

카드결제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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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사업자가 아니고 일반 회사원입니다.

카드결제 수수료.....

이걸 누가 부담해야 하는가 하는거에 대해서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모든 물품은 현금으로 거래가 이루어집니다. (이건 기본.. 아주 예전에는 물물거래였죠)

자, 이에 카드결제가 등장합니다.
카드로 결제를 함으로 인해서 누가 이득을 볼까요?

오늘 (7월 2일) 10만원짜리 물품을 구매하면 , 카드결제일까지 여유가 생깁니다.
즉 10만원을 다른곳에 쓸수가 있는것이죠..

누가 이득을 본걸까요? 
소비자? 판매자?

수익자 부담원칙에 의거 소비자가 부담을 해야 한다고 보는데요....

이득을 본것은 소비자이고 수수료는 판매자가 부담한다??????

뭔가 좀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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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카드결제 수수료는 카드사 운영을 위해서 먹는 돈 입니다.

수혜자는..

1. 정부도 있을 것 같고 (세금관리가 용이하여)
2. 카드사,
3. 이용하시는 분들.. 아닐까요?

A. 말씀처럼 카드결제일까지 여유가 생기니.. 쓰시는 분들 좋고..
B. 현금 없어서 구입 못하면 장사 안 되는데.. 카드로 구입해 주니.. 파시는 분들은..
    안 팔리는 것 보다 팔려서 좋고요..

모두 수혜자이니. 조금 씩 나눠서 부담하면 좋을 것 같은데요.

수익자 부담원칙이라면.. 카드결제수수료는..
카드사가 절대적인 가장 많은 수익을 누리는 곳이니..
카드사가 모두 부담하라 하십시오.. ㅡㅡ.
카드로 10만원 결제하고 10만원 여유 있다고 소비자가 이득을 보았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돈은 똑같이 10만원이 지출이 됩니다
만약 100만원 카드로 결제하고 다음날 여유 있다고 현금 100만원 써 버리면 다음달 카드값은 뭘로
결제하나요? 신용불량자 됩니다
단지 카드수수료가 비싸니 카드사에서 수수료를 내리도록 유도하는 편이 좋겠지요
정부에서 강제하고 있고, 정부에서 탈세방지수단으러 사용하여 막대한 편익을 도모하고 있으므로 정부에서 지불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시 소비자와 판매자간의 편리를 도모하는 것이라면 시장원리에 맞겨서 손님들의 현금지불부담을 덜어주고 싶은곳은 카드가맹하고, 그렇지않은 곳, 불필요한 곳은 사용하지 않아도 아무런 지장없게 만들어야하고 세금의 문제는 정부에서 다른 시스템으로 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세금문제 때문에 그 책임과 수수료를 일반 서민들에게 돌리는 것은 무책임하고 무사안일한 방법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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