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에서 지금일어나고 있는 분쟁은 사실... 정보
자유 게시판에서 지금일어나고 있는 분쟁은 사실...본문
인터넷에서 각자 주장을 하게 되면 항상 삐뚤어져 나갑니다..
대략, 좋은 상황에서는 서로들 이해하려 하지만,, 그렇지 않는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누구 말이 맞고 틀린가를 게시판에서 싸우다보면 항상 어지러워 집니다.
그럴땐 관리자가 제일 힘들어집니다..
사이트내에서 일어난 일련의 사건들이 뭔지는 잘모르는 저로서는 끼어들거나 하고 싶진 않지만,
그동안의 경험을 가지고 봤을때,,,
게시판에서 옳고 그름을 따지는건 효율적이지 못하다 판단 됩니다.
서로 감정만 상하게 되고,,,,
여러가지 방법들이 많을걸로 보입니다.
지금은 게시판에서,,,누가 옳은지 따지기보다는,,,관리자님이 사이트 관리에 힘이조금이라도 덜들게
도와주는차원에서,,,개인간의 분쟁이 있다면,,쪽지나 다른방법으로,,해결하시고,,이도 불가하다면,,
관계자들끼리 비공개 별도의 게시판에서 논쟁을 하시길 요청드립니다.
커뮤니티라는게 사실,,
작은일 하나가 불거져서 지속되어야할 커뮤니티를 무너트리는 경우도 있고,
당초목적과 다른일로 확대를 시키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관리자님이 힘이 들지 않게,,,논쟁을 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저도 커뮤니티 관리해보지만,
돈생기지 않는일에 너무 많은 일을 처리하게됩니다..보람도 있지만,,보람보다는
그 일로 인해서,,가족과 자기일에 그만큼 손해를보게 되더라구요..
커뮤니티를 이용하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 꼭 알아야 하고 참고 해야할 내용은 관리자님께
공지토록 요청하시고,,나머지 부분은 다수가 보는곳에서 싸우지 않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이렇게 상호 주고받고 하다보면,,결코 좋은 결론은 나지 않더라구요..
무슨일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개인간의 일로 인해서 발생된 문제는 개인간의 소통의 방법을 통해서 해결하시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그일이 사이트 이용자들이 꼭 알아야 할내용이라면,,관리자님께 요청해서 공지토록하는게
그누보드 회원님들끼리 서로 사랑하며 오래갈수 있는 방법이 될거 같아서 주제넘게 한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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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개인간의 문제를 개인들끼리 알아서 풀어나갈수 있을정도의 덕을 갖춘 분들은
애당초 크게 문제를 유발하지도 않으시더라구요.
애당초 크게 문제를 유발하지도 않으시더라구요.

군포 돼지님 께서 뭔가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는 의미로도 들려 집니다..
문제를 어느 정도 알고 계시다는 ..
음.. 구체 적인 덕의 말씀을 한번 베풀어 주시면..
절대로 딴지는 아닙니다..
문제를 어느 정도 알고 계시다는 ..
음.. 구체 적인 덕의 말씀을 한번 베풀어 주시면..
절대로 딴지는 아닙니다..

피해자가 입다무는데 제가 짖어서 뭐하겠어요 ~

잘 시간입니다만, 풍성한 글들로 인해 잠을 못이루겠네요....ㅎㅎ
제 생각은 얼마간 진통이 이어지겠습니만,
금번 남겨진 글들이 향후 유사 커뮤니티의 생리와 인간관계 고찰을 위한
소중한 기초 자료가 되리라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금번 기록들 삭제치 마시고 계속 유지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 생각은 얼마간 진통이 이어지겠습니만,
금번 남겨진 글들이 향후 유사 커뮤니티의 생리와 인간관계 고찰을 위한
소중한 기초 자료가 되리라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금번 기록들 삭제치 마시고 계속 유지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 개인간의 일은 개인이 알아서 풀어야 합니다. < 동의
2. 가장 힘들어지는 것은 관리자이다 < 동의
이 때 회원님들께도 소모성 시간이 발생합니다. 어떻게 된거야? 아까운 시간입니다.
따지고 싶겠으나.. 증명해 보이고 싶겠으나 이 모두 내 욕심입니다.
3. 게시판에서 푸는 방식은 피한다 <동의
관리자님께서.. 어제 일은 꺼내신 것 같으세요.. 내 속이 타셨습니다.
이 까맣게 탄 속을 드러내신 것 투명하게 가시고 싶어 하세요.. 그리고 어제 사건은
잘 모르는 사건이나 개인의 일이 아닌 전체의 일이 되어서 그러하신 줄 아뢰옵니다.
이 일과 연관이 없다면 우리 회원이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은.. 한 번 씩.. 클릭하며 간접경험을 할 뿐,
그 게시물에 글은.. 아닌 것 같아.. 2등으로 올렸던 댓글을 삭제해야 했습니다.
피해를 입으신 분들이 얼마나 힘이 드셨겠습니까.. 나 몰라라 하실 성품도 못 되시고..
관리자님 스스로 자청한 것이니 잘 마무리 하실 거고.. 거둬 드리십니다..
10년 세월을 버텨왔습니다. 앞으로 또 10년 세월을 이 보다 더 힘들게 끌어가셔야 합니다.
이런 일을 통해서 관리자님은 선관리 능력이 더 충만해 지실 겁니다.
다른 곳에서 10개 터지면 이곳에서는 1개 터질 수 있는 능력을 지니시게 됩니다.
관리자님께서 프리야님 도와주세요 하는 것은 관리자님께 없는 능력을 프리야님이 지니셔서 입니다.
관리자님 측근에는 많은 머리가 있습니다. 이 정도 일로 휘청은 없습니다.
나 몰라라 하겠다는 것이 아닌.. 믿기 때문이며, 며칠이 지나간 후
모습을 클릭해 볼 생각입니다. < 해당 게시물은 수시로 클릭하고 있음 ㅡㅡ.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humor&wr_id=5357
새벽 1시가 다 된 시간에.. 평소 자게의 개그빨에도 못 미치는 유머 글이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4. 작은일 하나가 불거져서 지속되어야할 커뮤니티를 무너트리는 경우도 있고,
당초목적과 다른일로 확대를 시키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 두 줄 라인은 반 동의
탄탄하지 못하면 작은 논란 끝에 뭉개지는 것 같고요..
당초의 목적과 위배되는 글은 가급적 피하셔야 겠습니다.
goodfeel 님은 항상 긍정적인 글을 주로 보여 주셔서 무슨 일을 하시는 분이신가 했습니다.
어디에선가 커뮤니티를 관리하는 관리자님 이셨군요.. 제 속도 한 번 드러내 보았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활기차신 하루 되십시오..
PS. 아울러.. 해당 사건 게시물에 글을 올려서 열띈 토론을 하시고 계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몸 지치시지 않을 만큼만 뛰십시오.. 지난 일을 다시 끄집어 내어
토론을 한다는 것 보통 힘든 것이 아니지 싶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 가장 힘들어지는 것은 관리자이다 < 동의
이 때 회원님들께도 소모성 시간이 발생합니다. 어떻게 된거야? 아까운 시간입니다.
따지고 싶겠으나.. 증명해 보이고 싶겠으나 이 모두 내 욕심입니다.
3. 게시판에서 푸는 방식은 피한다 <동의
관리자님께서.. 어제 일은 꺼내신 것 같으세요.. 내 속이 타셨습니다.
이 까맣게 탄 속을 드러내신 것 투명하게 가시고 싶어 하세요.. 그리고 어제 사건은
잘 모르는 사건이나 개인의 일이 아닌 전체의 일이 되어서 그러하신 줄 아뢰옵니다.
이 일과 연관이 없다면 우리 회원이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은.. 한 번 씩.. 클릭하며 간접경험을 할 뿐,
그 게시물에 글은.. 아닌 것 같아.. 2등으로 올렸던 댓글을 삭제해야 했습니다.
피해를 입으신 분들이 얼마나 힘이 드셨겠습니까.. 나 몰라라 하실 성품도 못 되시고..
관리자님 스스로 자청한 것이니 잘 마무리 하실 거고.. 거둬 드리십니다..
10년 세월을 버텨왔습니다. 앞으로 또 10년 세월을 이 보다 더 힘들게 끌어가셔야 합니다.
이런 일을 통해서 관리자님은 선관리 능력이 더 충만해 지실 겁니다.
다른 곳에서 10개 터지면 이곳에서는 1개 터질 수 있는 능력을 지니시게 됩니다.
관리자님께서 프리야님 도와주세요 하는 것은 관리자님께 없는 능력을 프리야님이 지니셔서 입니다.
관리자님 측근에는 많은 머리가 있습니다. 이 정도 일로 휘청은 없습니다.
나 몰라라 하겠다는 것이 아닌.. 믿기 때문이며, 며칠이 지나간 후
모습을 클릭해 볼 생각입니다. < 해당 게시물은 수시로 클릭하고 있음 ㅡㅡ.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humor&wr_id=5357
새벽 1시가 다 된 시간에.. 평소 자게의 개그빨에도 못 미치는 유머 글이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4. 작은일 하나가 불거져서 지속되어야할 커뮤니티를 무너트리는 경우도 있고,
당초목적과 다른일로 확대를 시키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 두 줄 라인은 반 동의
탄탄하지 못하면 작은 논란 끝에 뭉개지는 것 같고요..
당초의 목적과 위배되는 글은 가급적 피하셔야 겠습니다.
goodfeel 님은 항상 긍정적인 글을 주로 보여 주셔서 무슨 일을 하시는 분이신가 했습니다.
어디에선가 커뮤니티를 관리하는 관리자님 이셨군요.. 제 속도 한 번 드러내 보았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활기차신 하루 되십시오..
PS. 아울러.. 해당 사건 게시물에 글을 올려서 열띈 토론을 하시고 계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몸 지치시지 않을 만큼만 뛰십시오.. 지난 일을 다시 끄집어 내어
토론을 한다는 것 보통 힘든 것이 아니지 싶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