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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렇다 저렇다 할말이 없어요 근데 안하면 안되는 분위기네요
근데 말하기 싫습니다 그럼 또 술땡기거등요 지금 카드한도 3만원남았어요
어제 조안님와서 술사주고 가셨는데 술사주고 싶어 죽겠는분은 대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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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저도 그럼 슬쩍 끼어서 저의 입장..ㅎㅎ

전 이미 한달전에 잊어버린 일 이었습니다. ㅎㅎ;;;
가타부타 말할 필요도 가치도 없는 일이고....ㅎㅎ

모든건 저의 선택이었으니까요..
제 선택은 어떤식의 결과가 되었든 저의 책임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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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행님 술 사드리고 싶은데....
저도 다음달에 자금이 좀 풀리면 올라가겠습니다 ㅋㅋ
광주도 좋다고 하는데 이번에는 광주에 가볼까요?
조안님과 같이 한잔하면 좋겠네요...
그럴리가 있겠습니까?~ :D
지나가는 말로 한 약속도 지키려고 노력하는 편이라서요. 그리 멀지 않은
시일 안에 뵐 때가 있을거에요. : )
너구리님// ㅎㅎ 죄송 :D
두 분이 속상한 마음에 글 남기신건데, 괜히 제가 코멘트를 단 것 같아
삭제하였답니다.

덧 : 이전에 드린 약속 기억하시죠? :)
      오시게 되면 꼭 연락하세요.
      제가 좀 바쁜 일 정리하고 내려갈 일 있으면, 두분 다 뵐 수 있을 것 같아
      좋을텐데 말이지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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