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루이스 아파치님!!!!
세인루이스 브레드 컴퍼니!!!!! St. Louis Bread Company. 모든 사람들이 "파네라" 로 알고 있는...... ㅋㅋㅋ
세인루이스/켄사스 시티 토박이 가 아니면 이 이름 모르죠.. 후 후
학창시절 거기서 유학하던 한 처자에 한눈에 반해 한 여름을 거기가서 보냈었답니다. LA 촌놈이 열대야가 뭔지도 그때 처음 알았고... 골프장은 이렇게 되어 있어야 하는것도 그때 알았고... 그 처자한테 골프 개인레슨도 받고, 밤에는 정말 로맨틱한 켄사스 시티, 세인루이스 다운타운을 돌아 다니고...
이~야... 거의 20년전 얘기네요...
음... 갑자기 급 우울.... 한 여름밤의 꿈처럼 남은 이 기억.... 그 처자는 지금 어디서 뭘하고 있을까, 잘살고 있을까...
다시 가보고 싶지는 않네요. 그냥 그 아름다운 추억속에 남겨두렵니다.
아파치님은 참 좋은 곳에서 사시네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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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글쎄요. 골프장은 그닥 좋지 않으니 추천 할 만한 곳이 그닥 없네요...ㅠㅠ
플로리다나 덴버, 조지아의 골프장은 정말 환상이더군요...ㅎㅎ
세인트 루이스 좋은 곳이긴 하지만 미국내 범죄율이 1위인 도시입니다.
물론 일부 지역이긴 하지만서도요.
전 가본곳 중에 덴버가 제일 좋더군요.
나중에 더 나이들어 한국에 가지 않으면 덴버에 정착 할까 생각 중 입니다.....^^
콜로라도는 지대가 높아서 드라이버 비거리를 왕창 왕찰 늘려주는 맛이 쏠쏠합니다. ㅋㅋ 콜로라도에서는 300 야드는 거뜬이 나와준다는.. 대신 par5 가 500 야드가 넘는게 기본이라서.. par 4도 500에서 10~20야드 모자라는 정도고... 어짜피 그게 그겁니다. ^^ 뭐 미국 어느 골프장이던, 그늘집에 캐디들 끌고 다녀야 하는 짜증나는 한국보다야 낫겠지요.
제동네도 다운타운은 미국에서 범죄율 1위인 살벌한 곳 입니다. 정착은... 콜로라도는 좀 아니지 않나요? 겨울이 워낙길어서...
나이가 들면 따듯한 곳이 좋은 것 같습니다.
단지 눈이 많이 오긴하나 2~3일이면 다녹아서 없어지더라구요.
cshop 님은 어디에 사시나요?
전 사는곳은 세이트 루이스 이지만 집은 버지니아 센터빌에 있습니다....^^
저는 어려서 Newport Beach (캘리포니아 OC) 에서 커서 성인이 될때까지 눈은 스키장에서 밖에 본적이 없어서...
추운걸 무지 싫어합니다.... 한여름에 라스베가스 가서 햇볓 쬐고 있으면 따듯하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