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이런 기가 막혀서.. 정보
헐.. 이런 기가 막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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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안나오네요...
모처럼 시간이 나서 다큐멘터리나 하나 볼까 그러나 마땅히 볼 것 도 없고..
개인홈피 (www.hackya.com) 를 너무 오랫동안 방치를 해놔서...
에이, 뭐처럼 코딩이나 좀 해보지 뭐. 이러고 조금씩 깔짝데다가 며칠전 tutorial 본게 생각나서...
아, 그래! 무거운 jQuery 메뉴를 가벼운 css 로 대체해 보자, 이러고 상단 메뉴 다시 한번 짜봄...
그런데, 내 눈에 메뉴 아래 보이는 진짜 무거운 jQuery 슬라이더!! 맞아!! 슬라이더도 css 로 대체가 가능하지!!!
맞아, 맞아... 그리고 다시 깔짝대기 시작....
신나게 타다닥 타다닥.. 모처럼 코딩에 삼매경에 빠짐.. 타타다다닥,, 다시 또 타다닥...
와, 코딩 잘되네... 한참 쉬었다 해서 그런가 왜케 다 잘되는거야? 이러면서 정신없이 코딩.... 진짜 신나게 했슴...
한 2시간 했나... 문연듯 떠오르는게... 그런데 왜 진작에 이렇게 코딩을 안했을까?????????
그리고 생각나는 IE... 아..... 심한 멘탈붕괴.........
jQuery 를 쓰는 이유가 IE 에서는 ... . . . . css 가 안먹히니까...... 쓰는거잔............ 완전 대형사고 친걸 이해하기 시작... 음.....
이를 어쩐다... 서버 백업을 할까 생각하니 모처럼 코딩한건 어쩔꺼야... ㅠㅠ
결국 생각한게 redirect...... meatspin 으로 redirect 하면 좀 웃길것 같긴한데... 참았슴. ㅋㅋㅋ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ㅠㅠ
왜 쓰잘데 없는 짓을 했을까... OTL ㅠㅠ
울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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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밑에밑에 글 가면 씨샵님 찾는글있음요 ㅋ

넹?
저를 누가 찾아요? 저 지금 자야해요. ㅠㅠ
오늘 한 3시간 그냥 날렸삼... ㅠㅠ
아.... 내 시간... ㅠㅠ
저를 누가 찾아요? 저 지금 자야해요. ㅠㅠ
오늘 한 3시간 그냥 날렸삼... ㅠㅠ
아.... 내 시간... ㅠㅠ

삽님 링크좀 어케해봐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