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음... 개발자가 그리워요... 정보
아음... 개발자가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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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기획자로 취직했는데
코드보면서 창작에 몰두하던 개발자때가 그리워져요 흙흙...
그래서 짬나면 디자이너들한테 소소하게 스크립트 짜서 선물 ㅠㅠ
대리만족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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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이유도 쓰셔야 +_+...
궁금해요!
궁금해요!

왜냐면요 ㅠㅠ
생각하는게 잼있는거 같아요.
소스하나를 짜도 좀더 가볍게 좀더 빠르게 하지만 더많은 기능을.. 핡;;
이런 고민들이 참 즐거운거 같습니다 ㅋㅋ
생각하는게 잼있는거 같아요.
소스하나를 짜도 좀더 가볍게 좀더 빠르게 하지만 더많은 기능을.. 핡;;
이런 고민들이 참 즐거운거 같습니다 ㅋㅋ
기획자 또한 생각을 함으로서 어떻게 기획할것인가?
도 있자나요! ㅋ
도 있자나요! ㅋ

꾸엨...그건 그래요. 하지만 에이전시 기획자들은
제대로된 기획이라는것을 하지않아요...
애초에 기획이라는 범위가 뭐부터 뭐다라고 정해진것은 아니지만
보편적으로 기획자라고 하면 클라이언트 하소연 셔틀, 자료정리셔틀,
작업자 징징셔틀로 이용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ㅋㅋ
그리고 어느정도 사이트 진행하다보면 기획도 소스가 쌓여서
스토리보드 짜내는거 뚝딱입니다.
ㅠㅠ
제대로된 기획이라는것을 하지않아요...
애초에 기획이라는 범위가 뭐부터 뭐다라고 정해진것은 아니지만
보편적으로 기획자라고 하면 클라이언트 하소연 셔틀, 자료정리셔틀,
작업자 징징셔틀로 이용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ㅋㅋ
그리고 어느정도 사이트 진행하다보면 기획도 소스가 쌓여서
스토리보드 짜내는거 뚝딱입니다.
ㅠㅠ

개발자가 힘들긴 해도 성취감이라는 마약으로 버티는게 아닌가 싶네요...
그 마약에 중독되서 더 편하고 돈 많이 버는일로 옮겨가지도 못하고 ㅜ..ㅜ
그르다가 나이묵으면 아예 다른걸 할 수 있는 기회가 없어져 버리고...
그 마약에 중독되서 더 편하고 돈 많이 버는일로 옮겨가지도 못하고 ㅜ..ㅜ
그르다가 나이묵으면 아예 다른걸 할 수 있는 기회가 없어져 버리고...

ㅎ 뭐든지 하고나면 감회가 ㅋ.
저도 직장은 따로 있지만, 개발코딩하는 그 작업이 좋아 부업삼아 개발작업 하곤해요.
코딩할때 느껴지는 그 몰입감.. 만들고나면 느껴지는 그 성취감..
미오님 말씀처럼 마약같은건가봐요..ㅎㅎ
코딩할때 느껴지는 그 몰입감.. 만들고나면 느껴지는 그 성취감..
미오님 말씀처럼 마약같은건가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