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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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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연의 모습을 찾으려 합니다.
고된 노가다에 지친 회원님들께 잠시나마 웃음을 드리려
일부러 허술한 척, 싱거운 척 굴었습니다만
더는 그러기가 힘들겠네요.
앞으로는 본연의 스마트하면서 이지적이고 청량감 가득한 이미지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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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개
=+=?
어디 다녀오셨어요...약 드실 시간이예요~^^

본문의 글들이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1. 고된 노가다에 지친 회원님들께 잠시나마 웃음을 드리려 (그리 웃끼지도 못했음)
2. 일부러 허술한 척, 싱거운 척 굴었습니다만 (이게 연기였다면 신들린 연기였음)
3. 본연의 스마트하면서 이지적이고 청량감 가득한 이미지(이런 이미지 없었음)
씁쓸합니다.
1. 고된 노가다에 지친 회원님들께 잠시나마 웃음을 드리려 (그리 웃끼지도 못했음)
2. 일부러 허술한 척, 싱거운 척 굴었습니다만 (이게 연기였다면 신들린 연기였음)
3. 본연의 스마트하면서 이지적이고 청량감 가득한 이미지(이런 이미지 없었음)
씁쓸합니다.

반박이라기엔 빈약하네요

어제 마신 술이 아직 안깨셨나봐요..

이런 거친 반응 충분히 예상했습니다. 사람이란 본래 자신이 믿고 있던 것 즉 머릿 속에 그려넣었던 이미지와 정반대의 것을 만나게 되면 당혹감을 느끼게 되고, 이런 당혹감을 거친 반응으로 표현하는 외재적인 특질을 가지고 있죠. 세분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특히 저의 이지적인 모습을 직접 확인하셨을 nsprout님이 이런 반응을 보인다는 것은 오랜 기간 심리학을 공부해온 저로써도 상당히 의외의 반응이라 여겨지네요. 결국 한국인들은 사이버상에서 만들어진 고정관념과 왜곡된 이미지의 지배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을 증명해낸 한 사례로 학계에 보고되겠군요.
이 댓글을 작성하는 사이 수박죽님 사례도 추가되었습니다.
이 댓글을 작성하는 사이 수박죽님 사례도 추가되었습니다.
잡았다~아~~~하세욘!

엄마가 모르는 사람이 주는 거 먹지 말랬습니다.

아플때는 쉬면서 하세요.
젊은 사람이 안스럽네요...ㅠㅠ
젊은 사람이 안스럽네요...ㅠㅠ

네. 저도 아이유가 좋아요.. 으응?

취하셨나요 ?? =3=3=3=3=3

헉..
참 무섭네요..
자게에서의 이미지가 이렇게 중요한것임을 또 한번 깨닳았습니다.
스터디에서의 지운아빠님 모습은 자게에서의 모습과는 상당히 다른 진중하고 신뢰있는 모습이신데요.
즉, 자게 이미지와는 정 반대의 이미지인데 자게에서의 이미지가 사람을 이렇게 만들어 버리네요 ㅠㅠ
이렇게 이미 이미지가 형성된 이상 제가 뭐라고 해드릴 말이 없네요. ㅠㅠ
참 무섭네요..
자게에서의 이미지가 이렇게 중요한것임을 또 한번 깨닳았습니다.
스터디에서의 지운아빠님 모습은 자게에서의 모습과는 상당히 다른 진중하고 신뢰있는 모습이신데요.
즉, 자게 이미지와는 정 반대의 이미지인데 자게에서의 이미지가 사람을 이렇게 만들어 버리네요 ㅠㅠ
이렇게 이미 이미지가 형성된 이상 제가 뭐라고 해드릴 말이 없네요. ㅠㅠ

는 페이크
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니 보자보자 하니 누굴 보자기로 아시나 다들...

가위

가만가만 계셔서 가마니로 다들 알고 있을 겁니다.

지운아빠님 어제 족발드셨나보당 ㅡ_ㅡ

이런 환경이 전 참좋아요.
이래서 그누에 오게되는 매력이 아닐까요?
참! 다정다감들 하시잖아요....^^
이래서 그누에 오게되는 매력이 아닐까요?
참! 다정다감들 하시잖아요....^^

네 감사합니다.
네톤 말투랑 달라서 놀랐어요.
네톤 말투랑 달라서 놀랐어요.

으히히히히 이쁜처자에요. 흐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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