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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소백산 검은콩 막걸리.......
이놈이 오리지널입니다.
안주는 순대와 내장들.......
순대는 뭐니뭐니해도 쌈장과 함께 먹어줘야 합니다.
소금은......... oh~~~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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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완전히 실시간 이네요....ㅎㅎㅎ

맛나게 드세요...전 막걸리/동동주와는 인연이 없어서.....

그려서 전 이슬이에게 몸을 던진 복숭아 넘을 밀어내고 복숭아 땟 국물 마시고 있어유....ㅎㅎㅎ

잘 지내시죠?......언제나 행복하세요.....
정모 프로그램 스킨화 완료....ㅎㅎㅎ
아직 손볼게 많아유.....원작자의 지도가 필요함....
(아디/비번 : test1  / test2 / test3)

http://www.imt2000plaza.com/_ver5.5/bbs/board.php?bo_table=beta_09

don2를 장돌뱅이님이 업그레이드 한것 한번 더 업.......원작자 지도가 필요함....

http://www.imt2000plaza.com/_ver5.5/bbs/board.php?bo_table=acount
저의 손길이 필요 없을 정도로 훌륭하게 버전업을 하셨던데요.
두분다 훌륭하십니다.
지금은 취중모드라 맨정신일때 한번 살펴 보겠습니다.
꾸울꺽...
메일 보다는 제 웹하드에 좀 올려 주시면 안될까요?
덩달아 이슬이 생각이 나지만
가게가 이미 문을 닫아 버렸으니...ㅠ.ㅠ
까만도둑님이 염장 지르실 줄 알았더라면
아까 거래처에서 컴퓨터 손 봐주고 술 한잔 하고 가라며 붙잡는 것
사진 찍는 답시고 안뿌리칠걸 그랬나 봅니다..
꾸울꺽~~~
딸꾹~ 보기만 해도 취해서...ㅠ.ㅠ
가게가 이미 문을 닫았다니 제가 다 아쉽군요.
하지만 저는 언제나 집에 술이 있으므로...... -_-;;;
그렇다고 제가 술을 잘 하는건 아닙니다.
필요할때 없으면 화가나서 그냥 조금 있습니다.
검은콩 막걸리는 웹하드에 올려드리지요. ㅋㅋㅋ
전 쌍팔(88) 년도에 막걸리 먹고 바닥을 뒹굴었던 기억이 아직도 있어서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친구 안합니다......ㅠㅠ
당시 늦은 밤에 열린 병원도 없고 해서 결론은 이웃의 형님이 대담하게
제 몸에 바늘을 꽃았었는데......ㅎㅎㅎ
안 좋은 추억이 있으시다면 가까이 하기가 힘들죠. ^^*
저도 막걸리는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놈은 워낙 맛이 출중하여 멀리 할 수가 없습니다.
이상하게 약한술에는 약해서,,,
폭탄주라면 몰라둥,,

포도주를 다시 증류한 술이 있는데 나에게 딱이라 조금씩 아껴서 먹고 있습니다..
ㅋㅋㅋ 컴터 앞에서 뭐 먹는건...
정말 즐겁지 않을수가 없죠..
게다가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한다면요...
스트레스가 아닌...진정 좋아서 하는 컴퓨터일 ^^;

문득 디씨인사이드에서 봤던 폐인 사진이 생각납니다...
아 그 사진 잘 찾으면 있겠다.. ^^
나중에 올리죠^^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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