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슬이 데리러 갑니다.

냉장고 뒤져 보아도 김빠진 알콜 한방울 없어서
저도 점퍼 걸치고 이슬이 데리러 갑니다.
무릎 나온 츄리닝에
슬리퍼 신고 부스스한 머리엔 빨간 모자를 쓰고..
다녀 오겠습니다...^^
꾸울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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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ㅎㅎㅎㅎ.......이슬이한테 바람 맞는 일이 없으시길........킁~~~! 퍼억~~~!
이슬이 보다 더 맛있는 쌀막걸리 업어 왔지롱요..^^
죄송합니다.
괜히 제가 염장지른듯.........

참고로 저도 빨간모자 있습니다. ^^*
참고로 저는 빨간 모자가 세개 있습니다..^^*
염장으로 동기 부여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딸꾹~
아꽈
19년 전
이슬이 버리세요 ( __)+

처음처럼이 와따!!! 킁~
저... 부르셨나요...
아꽈
19년 전
끙~ 처음처럼님... 저랑 처음처럼 200병 당첨!!! 킁~
늘 처음처럼님을 애타게 부르고 있습니다.
밤이면 밤마다...^^
학교 후문에서 어떤 사람들이 소주 '처음처럼' 모양으로 된 인형(?)을 입고 돌아다닌다는...
첨엔 뭔가 했는데 맨날 돌아다니니 이젠 별 신경 안 씁니다... ^^;;;;;;
그런데 눈도 큰게 무지 귀여워요 ㅋㅋㅋ
따님 이름인줄 알았습니다...
^^
제 딸 이름은 솔샘입니다.
박솔샘...
소나무 그늘 밑의 맑은 샘물처럼 세상을 맑게 비추라는 뜻의
순우리말 이름입니다.
예쁘네요.. ^^ 솔샘이 생각하셔서 이슬이는 조금만 좋아하세요 ^^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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