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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년의 말 년에 즐기는 년 말의 연휴와 함께하다가 찝찝한 몸, 눈보라에 감아 face off working place인 이곳에
희망찾아 가입하고 인사드립니다.

생뚱맞은 소리일 겁니다. 압니다. 변화는 창조를 건드립니다. 이 생뚱이 창조를 건드려 전혀 다른 새싹이 나게할지 아니면 "나 보수야! 냅뒈. 이대로 살다 갈래~"
보통 생각과 머리로는 할 수 없는 일을, 샤프한 두뇌를 소유하여 맘껏 face off를 즐기시며 돈까지 벌고 계시는 회원님들에게는 장르소설을 쓰고 있는 중년 고참인 저가 가입한 것 자체가 혼란스러운 것이 아닐까 걱정합니다.

저는 Mistery, Fantastic, Detective, Torts, Court House story, Hospital problem story and S.Fiction 등  소설을 쓰서 노후를 위하여 팔아 돈을 벌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고로 저는 문학인이나 문학 운운은 아닙니다. 다시 말하면, 제품 생산자입니다. 소비자가 자기 돈 지불하고 본 제품을 사서 기분좋게 읽고 샀음에 대하여 후회하지 않게 만드는 제작자. 생산자. 광고자. 판매자. 사후관리자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그 번 돈을 젊고 미래지향적의 발전 가능한 사람들을 위해 다 쓸 사람입니다. 저는 인생은 단 한번 뿐이다 라는 것을 압니다. 종교는 없습니다. 영혼이 무지 자유로운 인간입니다.

그런데, 이 모두를 간단하게 하려고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이 모두를 우선해서 저에게는 글 쓰는 것이 최 우선이지요. 품질과 디자인과 웃기고 울리고 감동을 줄 수 있는 반전이 있는 스토리를 기반으로 독자들 대부분에게 어필할 수 있는 이야기로 만들어 놓는 것입니다. 각설하고, 앞으로 많은 질문과 주문의뢰등 (PDF와 인터넷 서점오픈)으로 서로 윈-윈하는 좋은 관계가 되길 바라며 첫 인사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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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아직 깨어 계시는 군요. 반갑습니다. 결국은 쇼핑 몰이겠지만, 출간 된 책들이 있어서 그 책들을 조용히 인터넷으로 팔 수 있는 홈 페이지 형 서점을 만들길 바랍니다. 그 전에 원고를 PDF로 종이 책같이 잘 만들 수 있길 바라고요. 시집에는 사진도 들어갑니다. 투웜바라카는 신들의 세계 이야기인 영혼사랑 소설의 제목입니다. 분류는 에버타나 로드 오버 링 이상 수준이며 영화감독도 케머런이나 안젤리나 졸리 (성향이 그 쪽임)등 혹은 박찬욱 감독 (현재 접촉하고 있음) 정도입니다. 아직 책으로 내진 않았습니다. 5편까지 중 1편 투웜바라카를 완료하였습니다. 그것은 C.G.가 가미된 환상적 공상 영화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 후 책으로 출간할 것입니다. 대충 왜 서점을 하려는지 하는 것입니다. 새해에는 원하시는 것들 모두 이루어지길 바라며, 돈 많이 주머니에 들어가는 일이 많길 바랍니다. 건강하십시요.
영어가 많네요. 저같이 못배운 사람을 위해 한글로 바꿔서 써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일일이 사전 찾기도 좀 머하니 ^^
잔뜩 썻다가 다 날아가 버렸습니다. 제 컴이 아직 한글 자판이 없어서 영어자판을 외워 치다보니 가끔 다른 것을 눌러 이런 불행한 사태가 발생하곤 합니다. 아직 잠 못 이루고 계시는구요. face off는 ... 뭐 이런 글이었는데... 다음에 또 기회가 있으면 각별히 조심하겠습니다.
영혼세계 라는 제목이 마음에 듭니다..
돈과 영혼중에 하나를 선택하라면 뭘 선택 할까요..^^
유치한 댓글 입니다..

둘다가 좋겠습니다..

회원 중에 하나로서 환영 합니다..^^
우리 친하게 지내요..^^
내 그럴 줄 알았습니다. 그러기에 전문가라고 하잖습니까? 그런 것들 내공을 잘 불어넣어 새로운 것(?)으로 살아나게 하시길 바랍니다. 윗글이 오히려 스마트합니다. 감사합니다.
© SIR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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