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털 나고 처음으로 영양제란 걸 구입...
머리털... ㅠㅠ
작년에 홍삼을 먹었는데 잘 모르겠더라구요.
지금까지 살면서 영양제는 나이 60은 넘어서 먹는 거다 생각했는데 요즘 자꾸 몸이 힘드니까 영양제 생각이 나네요.
웹검색하다가 종합비타민이랑 아저씨들 많이 선호한다는 오메가3 주문했습니다. ^^;;;
영양제에 대한 불신도 컸는데 봄에 어머니 노인 영향제를 사드렸는데 매년 입헐고 그래서 고생 하셨는데 올해는 그런게 없는 걸 보고 완전히 효과가 없는 건 아니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슬슬 영양제에 관심이 가는 거보니 나이가 들긴 드나봅니다. ㅠㅠ
남자는 아침에 표가 난다는데 아직 완전히 죽은 건 아니고 요럴 때 지켜야 될 거 같아요.
내일은 오전에 시험 치루고 동네 야산에라도 종주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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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광주에 친하게 지내는 지인이 한분 계신데 그분이 운지 버섯이란걸 보내주셨습니다. 운지버섯이 위에 그렇게 좋다네요. 그걸 끓여 먹으라는데 못 먹겠더라구요. 색은 시꺼멓고 장난아니게 쓰고...
그런데 지리산에서 힘들게 구하셨다는데 안먹기도 정말 미안하고.. 그래서 억지로 운지버섯물을 매일 마시기 시작했는데, 이틀? 3일?
우와 장기능이 무진장 좋아지더라구요. 지금은 차가버섯이란 것도 같이 먹고 있는데, 차가버섯은 피로감을 해소해 줍니다. 확실히 몸으로 느껴지네요.
영양제보다 이런 버섯들 다려서 마셔보세요. 저는 확실하게 효능을 봤습니다.
몸에 좋으니까 몸이 본능적으로 이걸 찾는건지... 나중에는 쓴지 모르겠더라구요.
http://jdm0777.com/a-yakchotxt/CHAGA.htm
차가버섯 구해다 주신 제 와이프 친구분 말로는 차가버섯은 운지버섯에 비교할 수도 없이 좋은거라고....
소화기능 뿐만 아니라, 피곤한게 싹 없어지더라구요. 컨디션이 정말로 100% 가까이 상승되는 기분이랄까....
약종류도 이거저거 먹어봤는데 그닥 효과는 없더라구요..
나이드신 분들이나 상태가 좀 많이 안좋은 경우에는 효과를 볼지 모르겠는데 젊은사람들은 큰 효과는 없는듯
제가 먹어본것중에 제일 효과 죽였던건 민물장어 ㅎㅎ
체질 자체가 바뀌더라구요..
장어는 알낳으러 갈때 수천킬로미터를 먹지도 않고 헤엄을 친다는데 정말 신비로울뿐..
6킬로도 아니고 ;;
동네 앞에 섬강이 흐르는데 여기에 장어가 많다는 꾼들의 입소문은 있는데 지금이라도 낚시를 배워볼까봐요.
정글의법칙에서는 막 손으로도 잡더라구요 ㅋㅋㅋ
좌표 좀 알려주세요 저도 잡으러 가게.. 자연산은 몇십만원 하는거 같던뎅 ;
근데 나한테 잡힐 장어가 있으려나 ㅋㅋㅋ
회사에서 중요한 개발할때면 편의점에 가서 홍삼액 사서 먹습니다.
머니머니해도 건강이 최고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