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구두~~~~~내놓으쎠~~~!
어제 파전집 들려서 친구들과 홀짝하고 집에 가려고 제 구두를 찾았는데 언놈이 가져갔네요.
그것도 애매하게 한짝만.....
면식범의 소행 같아서 통이 큰 척을 하고 그냥 그 가게 씨레빠끌고 왔는데....
어제 저녁도 그렇고 오늘 아침도 그렇고 전화 한통 없는 것을 보니 아무래도 분실같습니다.
어차피 오염이 되서 소각시켜버릴려고 했던 신발이라지만 제 신발 한짝이 없어진 동기가
아무래도 최근 제게 면박을 당했던 놈의 소행 같아서~!
점심에는 구두나 사러 가야겠습니다.
|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19개
저도 오래전에 고깃집에서 술 먹고 다른사람 구두신고 온적이..
다음 날 보니 더 헌구두가..무좀 있었는데..^^
[http://jamong2.nflint.com/gandhi.jpg]
증거를 잡기 위해 ㅡ.ㅡ
항상 딱 표시나는 곳에 벗어놓고 가는 편(친절한 주인장께서 딴 곳으로 옮기면 굉장히 낭패)
1. 소셜커머스에서 구두상품권을 70%가격에 카드로 구매한다.(백화점 근처에서 구매하면 카드 수수료 어쩌구해서...)
2. 백화점 세일할 때 할인받아 구매한 구두상품권으로 구두를 구매한다...
초딩때 그런 경험 한번씩 있으실텐데 꿈에 자꾸 나타나죠
간디가 참 현명한 현자시네요.
한짝 마져 놓으므로 누군가는 신발을 신고 다녀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