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저는 많이 안좋아요.....
4월16일은 저에 생일이자 저에 아들을 보낸 날이자 요번에 사건이 터진 세월호 날짜도 4월16일네요
그래서 더구나 더 슬펐답니다. 여러분들에게 말은 못하였지만 자식 보낸 부모에 심정은 모르실겁니다.
이곳에와서 다른 이야기를 돌려서 말하고 하였지만 마음만은 슬프네요 ...
여러분들은 점점 잊혀지겠지만 자식을 먼저 보낸 부모에 마음은 죽을때까지 가슴속 깊이 남아 있답니다.
그냥.... 마음이 울적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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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그 '한'을 어떻게 감당하겠다는 것인지...
'신천지'는 '하늘'을 두려워 하지 않는 뭔 '빽'이 있는 것인지...
어떤 위로도 위로가 안되겠지요.
전 만나고 싶어도 만날 수 없는 인세의 그런저런 형벌 속에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헌이님 댓글 뵙고 남일 같지 않아 한동안 멍했어요.
힘내시고요..
세월호의 많은 학부모님들께 헌이님 오롯한 심정이 위로의 한 잔을 더할 겁니다.
아이가 없는 저도 이렇게 가슴이 먹먹하고 힘든데...
힘내세요..
그정도로 힘들다는 말이게죠
힘내세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