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들 조심해야겠어요.

최근 용인 사건들 모두 아시죠? 그런데 이게 사실 어제 오늘만의 일은 아닙니다. 저도 고양이를 좋아하는데 아니 동물 좋아한다고 봐야하나요? 아니죠? 위기에 처한 생명을 구조하는 일이 언제 사랑이니 뭐니 하는 말로 변질된 것인지는 몰라도 지극히 평범하고 유별나게 이타적이지도 사랑이 넘치지도 않는....평범한...아무튼 본론으로...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0/12/0200000000AKR20151012047000061.HTML?input=1215m
저런 미개한 사람들도 언젠가는 늙고 병들어서 너무 외로워지면 냥이 머리를 쓰담쓰담하며 지낼 미래에 캣맘이 되어 철들겠죠. 냥이 밥도 조용~조용~아무도 모르게 주는 현명한 캣맘들이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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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감사만 하고 있습니다..
제가 못함에 부끄러워하면서요 ㅠ
1. 번화가의 소음을 뚫고 들리는 냥이들의 SOS(거의 모든 사람이 못 듣는 소리)
2. 희안하게 남들보다 고양이가 눈에 잘 들어 옴.
3. 구조시 발악을 하는 고양이의 발톱이 갠지러움.
4. 나는 분명 밖에서 밥만 주었는데 어느새 안방을 차지하는 냥이를 발견함.
5. 한여름 한가한 구멍가게 파라솔에서 쮸쮸바만 빨고 있어도 길냥이가 부비부비.
나나티님도 곧 그렇게 되실듯 싶네요.
남친이랑 결혼하고 같이 살게 되면, 꼭 고양이를 입양하자고
약속 해놨습니다 ㅎㅎ
개성이나 편견이 있을수도 있겠습니다만..이건 정말 싸이코 기질이 다분한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잡힌다면 길냥이나 냥이집에 던지려햇는데 사람이 맞은거다.. 과실치사니 선처해 달라고 할지도..
명백하게 의도된 살인죄로 다스려야 된다고 봅니다..
빨리 잡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