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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다노 브루노

https://ko.wikipedia.org/wiki/조르다노_브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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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어: Giordano Bruno, 1548년~1600년 2월 17일)는

이탈리아의 사상가이며 철학자이다. 그는 죽음 앞에서도

신념을 포기하지 않고 사상의 자유를 지키려다

화형을 당한 순교자로 평가받고 있다.

 

브루노의 발언이나 주장 가운데 가장 이단으로 여겨진 부분은

그의 세계관과 우주관이었다. 그의 우주관은 말하자면,

"우주는 무한하게 퍼져 있고 태양은 그중에 하나의 항성에 불과하며

밤하늘에 떠오르는 별들도 모두 태양과 같은 종류의 항성이다."라는

무한 우주론을 주장했다.

 

나 브루노 동생들과 함께

오늘은 지구 공동설에 대하여 토론을 했으면 하는데,

 

나 브루노는 이렇게 생각하네!

 

지구는 시뻘건 불덩이가 소용돌이 회전운동을 하여 만들어진 것이야!

회전하면 물체는 원의 중심에서 멀어지려는 성질이 있거든,

이것을 원심력이라고 해요.

이러면 무거운 물질이 바깥쪽으로 붙어.

 

태풍이 회전할 때 태풍의 눈 봤지? 비었잖아?

도자기 만들 때 가운데 비어 있잖아? < 너무 하심. ㅡㅡ/

 

이렇게 붙은 것이 지구의 지각이다.

 

사망.

로마에서 그는 7년 동안 재판을 받으면서 감옥에 갇혔고,

마지막에는 노나 탑에 갇혔다. 그는 8년 동안

가혹한 심문을 당하며 산탄젤로성에 갇혀 있었다. 

그리고 예수회의 추기경인 로베르토 벨라르미노가 주재한 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받았다. 그래도 그는 끝까지 회개하지 않았다.

 

그는 벨라르미노 추기경에게 

 

"나는 내 주장을 철회해야 할 이유가 없고, 그러지도 않을 것이다. 

나는 철회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라고 말했다. 

 

마침내 사형 선고가 내릴 때, 그는 조금도 기가 꺾이지 않은 채 

자신을 기소한 사람들에게 말했다. 

 

"내 형량이 선고되는 것을 듣는 당신들의 두려움이 

나의 두려움보다 오히려 더 클 것이다"

 

선고가 내려진 직후 

 

예수회 사제들은 브루노의 턱을 쇠로 된 재갈로 채우고, 

쇠꼬챙이로 혀를 꿰뚫었으며, 또 다른 꼬챙이로 입천장을 관통시켰다. 

1600년 2월 19일 일요일. 브루노는 망토를 입은 

'자비와 연민단'이라는 무리가 이끄는 수레에 실린 채 

구경거리가 되어 로마 거리를 돌아다녔다. 

예수회 사제들은 그를 발가벗긴 뒤 불태워 죽였다.

.......................

 

에드먼드 핼리

https://ko.wikipedia.org/wiki/에드먼드_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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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드 핼리(Edmond Halley, Edmund라 적기도 함, 

1656년 11월 8일 ~ 1742년 1월 14일)는 

영국의 천문학자, 기상학자, 물리학자, 수학자이다.

 

형, 핼리인데요. 핼리혜성 알지요? 내가 발견했어요!

https://ko.wikipedia.org/wiki/핼리_혜성 

 

지구 내부에는 3개의 공간이 있어요.

800km 두께의 껍데기가 있고

그 안에 2개의 공간이 또 존재하지요.

그리고 이 껍데기는 모두 대기층으로 구분되어 있어요.

서로 다른 속도로 자전하고 있다.

 

사망.

1742년 1월 14일 핼리는 86세에 그리니치에서 생을 마감했다.

.......................

 

형님들 너무 하시네요. 무슨 말씀을 그렇게 하십니까?

 

레온하르트 오일러 

https://ko.wikipedia.org/wiki/레온하르트_오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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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 Leonhard Euler, 1707년 4월 15일~1783년 9월 18일)

스위스 바젤에서 태어난 수학자, 물리학자, 천문학자이다.

 

저 오일러입니다. 오일러 공식 알지요?

https://ko.wikipedia.org/wiki/오일러_공식 

 

저는 물리학자이며 수학자이시고 천문학자입니다.

저 배울 만큼 배웠고 스위스에서는 잘 나가는 학자입니다.

형님들 말씀처럼, 땅바닥 밑이 빈 것은 진실인데요.

태양과 같은 물질이 중앙에 오직 하나 있을 뿐이다!

 

사망.

1783년 9월 18일 76세의 나이로 죽음을 맞이한 

오일러의 마지막 모습은 단순하기 그지없었다. 

그날 오전에도 오일러는 팽창하는 풍선의 속도를 계산하고 있었으며 

오후에는 동료와 함께 새로 발견된 천왕성의 궤도에 관해서

대화를 나눴다. 저녁 식사를 마친 후, 파이프를 물고 휴식을 취하면서 

어린 손자들과 놀아 주던 그는 갑자기 뇌출혈을 일으키며 쓰러졌고 

몇 시간 후 사망했다.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사상가인

니콜라 드 콩도르세는 오일러에게 바치는 추도사에서

이 장면을 묘사하며 

 

"그는 계산하는 것과 사는 것을 멈췄다."라고 썼다.

 

이 일화는 훗날, 헝가리의 저명한 수학자가 되는 에르되시 팔이

신발을 신고 죽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오일러가 뇌출혈로 쓰러질 때 "나는 죽는다"라는 

문장을 석판에 썼다거나 말로 남겼다는 설이 있다.

 

//

 

지구 공동설의 실체

https://m.blog.naver.com/gwphan/10172943000

 

지구공동설

https://namu.wiki/w/지구공동설

 

//

 

지금은 지큐호가 이들의 주장을 검증하려 하죠?

 

맨틀을 뚫는다 하네요?
https://sir.kr/so_earth/1176

 

이 내용은 제가 만들고 있는 콘텐츠의 내용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SIR사와 함께 공유하겠습니다.

 

//

 

각자의 주장에 적합한 이미지
https://ko.wikipedia.org/wiki/지구공동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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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지구공룡설 - 나무위키
https://namu.wiki/w/지구공룡설

한창 지구공동설 떡밥으로 피튀기는 키보드배틀이 펼쳐지고 있을때
누군가 지구공동설을 지구공룡설로 오타를 내서
시작된게 시초라고 한다.

//

나머지는 연관성이 없어 제거.
원제로 가련다.

https://www.google.co.kr/search?client=opera&hs=yxi&q=지구공동설+증거&sa=X&ved=2ahUKEwiDlPCXteXgAhULyosBHSdnCysQ1QIoAHoECAYQAQ&biw=1880&bih=970

재밌네? Second Edition 하나 만들어야 할 것 같네?
또 많이 늘었네?

지금은 안 하고 싶다.
이런 것 말고 무식한 짓이 더 재밌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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