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는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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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5 08:23:58 

 

아이들 등굣 길에 만났던 토끼인데요.

옆에 낮은 야산이 있는데 그쪽으로 간 것인지 아니면…

 

학교에 데려다주고 올 때도 보았는데요.

다시 아이들 데리러 가는데 안 보이더라고요.

 

잡아서 먹고도 싶었는데요. 

아이들이 막아서 못 잡았습니다. ㅠㅠ

분위기가 산토끼 같지 않았고요. 가출한 집토끼 같았습니다.

.........................

 

"어? 토끼다!"

 

"어디요?"

 

"잠깐만!"

 

"아빠 왜요?"

 

"가만 있어 봐! 잠깐만…"

 

모두 좋아했습니다.

 

와! 이러면서요.

 

"잡아서 데려가요!" 모두 이렇게 반응했습니다.

 

"잡아서 우리 먹자!"

 

순간.

 

"토끼야 도망가! 아빠가 잡아먹는데!"

 

ㅡㅡ/ 열심히 뛰었으나 못 잡음. 부정탔어요!

 

|

댓글 2개

@헌이 7~8분 정도 같이 뛴 것 같아요.
토끼는 대충 뛰고, 저는 죽어라 뛰었으나 역시 토끼더라고요.
지금 생각하니 토끼는 직선으로만 뛰네요?
각을 이루면서 뛰었던 것 같아서요. 잡지 못한 것이 다행이죠. ㅎ
먹을 수도, 키울 수도, 놓아 줄 수도 없는 상황이 되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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