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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비가 오더니
하루종일 날씨가 어려서 보던 그런 날씨 였습니다.
깨끗한 공기 멀리까지 보이는 시계...
이렇게 까지 좋은 기후가 한국의 서울에도 있구나 하며
작은 행복감을 느꼈습니다.
그러면서도 나는 차를 몰고 담배를 피우고 다닙니다.
문뜩 이렇게 하늘을 뿌옇게하고 공기를 혼탁하게 만드는 것이
나라는것을 생각하고
왜지 모를 작은 슬픔이 밀려 왔습니다.
행복감 속의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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