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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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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똘망똘망하게 이쁘게 자알 생겼네요. 든든하시겠습니다.^^
@쪼각조각 감사합니다 ^^
누가 첫째에요? ㅎ
@프로그래머7 4발달린 녀석이 첫째입니다.
귀엽고 잘생겼네요.
그런데 고양이 털 괜찮나요? 아기 입으로 많이 들어갈것 같아요.
그런데 고양이 털 괜찮나요? 아기 입으로 많이 들어갈것 같아요.
@삼관왕 괜찮다고 생각해보적은 없지만.. 어쩌겠어요 이녀석도 가족인걸...
똘망똘망하게 이쁘네요~b
@대략사이 지금 눈이좀 흐리멍텅하게 나왔지만.. 실제로는 똘망똘망하답니다.
누가 먼저 일어날려나 ㅋ 아들분 잘생겼어요
@멀티트리플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냥아치가 솜방망이 날릴 각인데 냥이 발톱은 꼭 자르세요.ㅎㅎㅎ
@묵공 아직은 냥이가 아기 근처에 가질 않네요... 지금 샷은 와이프가 냥이 누워자는데 몰래 옆에 뉘였는데 냥이가 놀라는 장면인거 같아요
애기 억수로 잘생겼네요.
근데 고양이 애기하고 격리시키세요. 절대 안됩니다.
공기청정기 필터 교체해 보시면 그 이유를 아실겁니다.
물론 둘다 소중하시겠지만 애기 건강이 더 소중하잖아요.
근데 고양이 애기하고 격리시키세요. 절대 안됩니다.
공기청정기 필터 교체해 보시면 그 이유를 아실겁니다.
물론 둘다 소중하시겠지만 애기 건강이 더 소중하잖아요.
@컴대장 염려 충분히 이해합니다. 고민 많이 했고 충분히 격리시킬려고 노력하며 지내고 있답니다. 평소에는 고양이 옷을 입히고 지금 털이좀 많이 자란 상태인데 등털을 모두 밀어주고 있으며, 공기청정기는 아기와 함께 다닙니다 ^^ 털보다 사실 두려운게 냥이가 놀라서 할퀴거나 깨물거나 하지 않을까가 더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