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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셨더니 기분이 좋네요. 정보

술마셨더니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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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코딩해야 하는데,,, 작업중이던 코드가 노트북에 있네요. 아쉽

 

음주코딩은 사랑입니다.^^

 

조만간 회사를 그만두게 되어서 취업을 준비중인데, 나이든 개발자를 찾는곳이 별로 없네요. 

마음도 젊고, 사고방식도 젊은데 말이죠.  

 

뭐 다 잘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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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마눌님과 삼합 안주에 한잔 걸치고 코딩하다가 난해한 문제 해결하고 들어왔는데...ㅎㅎ
음주코딩은 사랑입니다.
확!~ 와닿아서요.

위기는 곧 기회입니다.
아시는 이야기겠지만,
change = chance

잘 되실거예요. 화이팅!~ ^^
음주코딩 저도 사랑합니다~~ 한잔에 피어나는 알고리즘~^^
요즘은 나이보다도 실력이 우선인 세상이 조금씩 되어가는것 같습니다.
노털개발자로 동감하며 진심으로 화이팅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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