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고 냄새나면 아재인증 정보
사진보고 냄새나면 아재인증
본문
난다.ㅠㅠ
나도 너무 난다.ㅠㅠ
끝으로...
자게가 재밌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
추천
3
3
댓글 36개
인증요~
@동하아빠 ㅎㅎ 개구쟁이셨나봅니다.^^
원래 연장 말고 돌 위에 놓고 돌로 두들겨 본 분들... 분명히 있음.
@sakaman ㅎㅎ 정말 제대로 기억 소환해주시네요.
이거말고도 동네 밭에 화약이 많았어요. 까맣고 조그만 원기둥 모양의.. 그리고 동네 위쪽으로 한참 가면 폭파장이 있어서 거기서 화약 줏어다 많이 놀았죠 ㅎㅎ
@동하아빠 이...일... 일사후퇴때 이야긴가요?ㅎㅎ 어디쯤인가요? 범상치않으십니다.
이건 신형이네요? ~~
@orbital 아이고 으르신 혹시 승자총통 말씀은 아니신게지요?
@쪼각조각 거 뭐죠? 그거 기억이 안 나는데요. 최무선. 아 뭐죠?
천자총통 생각했습니다. ㅋ
검색하느라 혼났네요. 흑.
https://ko.wikipedia.org/wiki/천자총통
천자총통 생각했습니다. ㅋ
검색하느라 혼났네요. 흑.
https://ko.wikipedia.org/wiki/천자총통
화약총...
@선셋 인증 ㅋ
냄새나요 ; ㅋㅋ
@공대그녀 아이고 인증ㅋ
콩알탄은 없나요? ㅎㅎ
@메탈포스 콩알탄 이야기 왜 없나 섭섭했어요ㅋ
저거랑 콩알탄 많이 사용했죠.
@terrorboy 버드나무 올라가 위에 숨어서 동네 누님들 많이 놀라게 했드랩죠ㅋ
명절에 화약총 쏘고나면 흰 연기와 함께 퍼지던 햐.. 그 냄새 그립네요.ㅋㅋㅋ
@묵공 그곳이 바로 OK목장의 결투 ㅋ
저거... 좀 사는집 애들만 쓰는건데 전 종이화약이랑 다트화살같이 생긴것을 가지고 놀았는데...
그림참고 생각나면 아재인증
그림참고 생각나면 아재인증
@팻시 아하하하 맞아요 이것도 있었죠. 부적 종이 같은데 화약이 고약처럼 ㅋㅋ
총이 백원이었는데 가을운동회 때 장사꾼이 오면 엄마들 피곤해지는 날이었죠.
총이 부서질 때까지 갖고 놀던 게 생각나네요.
참고로 제가 있던 국민학교는 강원도 산골이었는데 화약 터지는 소리 들리면 동네 할아버지들이 많이 놀라셨죠. 뭔 일인가하고 신작로 나와서 두리번... ㅎ
총이 부서질 때까지 갖고 놀던 게 생각나네요.
참고로 제가 있던 국민학교는 강원도 산골이었는데 화약 터지는 소리 들리면 동네 할아버지들이 많이 놀라셨죠. 뭔 일인가하고 신작로 나와서 두리번... ㅎ
@바보천사 어익후 생각해보니ㅈ강원도 산골에서 터지는 소리는 정말 조심해야겠군요.
어휴~ 화약냄새 진동하네요 ㅋㅋ
@모노폴리 인증 감사합니다. 외롭지 않네요.ㅎㅎ
저거 놓고 돌맹이 큰거 던져서 터지게 하는것도 재미있었죠 ㅎ
@다크로임 어이쿠 위험합니다!
개별포장이 되어 있는거보니 신형인가보네요 ㅎㅎ
@G몽 디테일한 아재이십니다.ㅎ
참... 신기한게.. 저 당시 8연발 화약총은 모두 호환되었음.
표준 규격화된 장난감 ㅋㅋ
표준 규격화된 장난감 ㅋㅋ
@낫띵 실물 권총을 본 따 만들다 보니 그렇게 된 것은 아닐까요? ㅎㅎㅎ
헛 추억의 화약총알 크하.. 저거 가지고 여러모로 활용 많이 했었죠
@ascii 어떻게 활용하셨지요?^^
@쪼각조각 ㅎㅎ 저거 화약 가루들 긁어내서 불붙이기도 하고, 종이나 나뭎잎에 감싼다음에 실같은걸로 불풑여서 폭탄같은것도 만든기억이 있어여.~ ㅎㅎ 근데 잘 안되는 경우가 많었던것 같아요 ㅋ
@ascii ㅎㅎㅎ 동네에서 소문 좀 난 개구쟁이셨겠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