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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 작업.. 그리고 외출 욕구 정보

간만의 작업.. 그리고 외출 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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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이 시간까지... 웹 작업을 하네요.

원래 이 업 사실상 접었는데... 알던 분이(오래된 고객) 하도 사정을 해대서.. 받아줬는데..

머리는 굳고.... 귀차니즘도 발동하고.. 피곤하기도 하고...

어케어케.. 다 채워놓고 슬라이딩 이미지들만 남았네요.

이쯤되니.... 마눌한테 혼은 나겠지만... 차 끌고 드라이브 잠시 하고 오고프지만...

 

 

 

 

요즘 미치광 폭주족들이 있어놔서.. 조금 겁나긴 하네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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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폭주족들 싫어요 ㅠㅠ 굉음도 싫어요...
머릿속이 복잡할 땐 야간에 드라이브만한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ㅎㅎ
드라이브는 잘 다녀오셨으려나요 ^^
아주 늦게 댓글 다네요.
저 당시 야간에 혼자 드라이브 즐겼더랬죠.. 요즘은 피곤하니 그 마저도 귀찮네요... 유튜브나 봅니다 하하
ㅋㅋㅋ 가끔 혼자 야간에 노래 들으면서 드라이빙 하면 그렇게 기분이 좋죠..ㅎ
특히 봄이나 가을 날씨에 한적한 도로를 바람을 가르며~
집에 돌아갈 때가 되면 들어가기 싫은게 (분위기에 취해서) 문제지만요 ㅎ
그렇게요 늦밤이나 아주 이른 새벽의 인적 드문.. 좋죠..
피곤해서 들어갈 것인가.. 분위기 때문에 걍 버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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