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아이님 귤 인증 정보
해피아이님 귤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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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에 도착해 귤이 먼저 반겨 주길래 인증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옆에 있는 용기의 음식은 배달음식으로 새벽에 도착하는 저를 위해 울 딸아이가 알찜을 시켜놓은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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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개
새벽에 도착하셨나보네요~~~~~~고생하셨습니다..........
귤 맛있게드세요~~~~~~제목ㅈ까지~~~ㅎㅎㅎ
귤 맛있게드세요~~~~~~제목ㅈ까지~~~ㅎㅎㅎ
@구다라 제가 귤을 엄청 좋아했는데 위산과다 때문에 최근 쉬고 있네요.
고생 하셨네요. 그래도 딸내미가 아빠 생각을 많이 하는 모양 입니다.....^^
@亞波治 새벽에 들어와서 귤과 저걸 보니 힘이나더라고요.
와... 귤에 알찜까지 ㅎㅎ
@우성짱 또 그 옆에는 제 사랑 봉자가 있었습니다.
맛있겠네용...부럽..
@와이쿠 실제 둘 다 맛있었습니다.
부럽네요.
아빠 챙기는 살가운 따님이 있어서요.
귤은 아주 약간 부럽습니다.
아빠 챙기는 살가운 따님이 있어서요.
귤은 아주 약간 부럽습니다.
@리자 자식복이 있는지 애들한테 늘 고맙다는 생각입니다.
해피아이님 귤의 축복이 냑에 충만함을 보고 시기질투한 저는 어제 마트에서 두상자를 구매했습니다. ㅋ
역시 겨울엔 귤이죠 ㅎㅎ
역시 겨울엔 귤이죠 ㅎㅎ
@뒷집돌쇠 해피아이님은 귤 속에 사시니 피부과 좋아야 할텐데... 흠...
위쪽으로 네스프레소 커피 캡슐도 있네요 커피와 귤 어울리는 맛은 아닌 것 같습니다.
커피 드시고 디저트로 귤로
커피 드시고 디저트로 귤로
@마젠토 저는 믹스아니면 안 먹습니다. ㅎㅎㅎ 울 딸아이만 저거 먹네요.
귤을 빙자한 따님 자랑글이군요 ㅎㅎㅎ
알찜은 뭔가요?
알찜은 뭔가요?
@해피아이 에이...사실 챙겨 주시니 감사한 마음이고 그렇습니다. 젊은이?
@쪼각조각 귤은 그냥 요식행위인거죠. 저를 너무 잘 아시네요.ㅋㅋㅋㅋㅋㅋ
귤을 빙자한 따님 자랑글이군요 ㅎㅎㅎ 222
귤을 빙자한 따님 자랑글이군요 ㅎㅎㅎ 333
따님을 빙자한 알찜 자랑글이군요.
@지운아빠 어제 오늘 일이 아니라 제게는 일상자랑입니다.
귤을 빙자한 따님을 빙자한 알찜을 빙자한 커피 캡슐을 빙자한 귤을 자랑한 것이군요.
큰 그림 그리셨습니다.
큰 그림 그리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