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궁금한 것이...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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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r.kr/cm_free/1611364 의 디지털 정부 클라우드 글을 클릭해서 들어가 보면..
컨퍼런스 안내가 모두 그림으로 나오네요. 그것도 통으로...
이런식 구성이라면 각 글에 대한 검색등은 어떻게 하죠?
쇼핑몰에도 가보면 모두 그림을 통으로..
아마존에도 이미지로 올린 곳이 있긴하지만,
그래도 HTML로 표시한 곳도 보입니다.
HTML로 다루는 사람과 디자이너의 사람 수 차이 또는 비용차이 일까요?
아니면 출력의 질 때문일까요?
워프에서 선택한 구텐베르그와 같이 에디터상에서 바로 디자인 할 수 있는 제품이 한국에서도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에디터의 이름은 "직지"로.. ㅎㅎ 실력이 되면 꼭 한번 만들어 보고 싶지만...
구텐베르그 에디터를 포팅이라도 해 볼려고 하니, 더 어렵네요.
추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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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엄지척 1 회는 제가 눌렀습니다 :-)
@쪼각조각 감사합니다. 그 사이 한분이 더 눌러 주셨네요
3 회는 제가 눌렀습니다~
@아이스웨덴™ 감사합니다.
아..늦었다.
5회입니다.
5회입니다.
@해피아이 감사합니다.
직지심체요절이나 상정고금예문은 진짜 학창시절 이후 처음 듣는 단어네요.
직지에디터 기대합니다.
직지에디터 기대합니다.
@비타주리 그냥 생각만 해 봤습니다.
WOW! 저도 K-에디터가 나온다면
직지라는 이름이 좋겠다고 생각한 적 있어요.
영문표기도 간결하고 뜻 깊기도 하고 ㅎㅎㅎ
직지라는 이름이 좋겠다고 생각한 적 있어요.
영문표기도 간결하고 뜻 깊기도 하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