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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자가 수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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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고장나서 수리비도 엄청나고(51만원) 막막했었는데
이번에 액정까지 완전히 드러내는데 성공했습니다.

자가 수리가 가능해지니
외형은 별로지만 속은 괜찮은 저렴하게 나온 기기사서
적용시킬 수 있으니 수리비도 절약되고 좋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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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ㅎㅎㅎ 수고하셨어요.
핸드폰 자가수리 별거아닙니다.
센터가면...정가 너무 겁품이 많습니다.
500원에 센터들어오면 그 부속은 소비자가로 2천 3천 하거든요.
부속가격+공임비 삼성같은데는 공임비만 2만원 정도 되거든요.
센터들이 소비자를 위해 있는게 아니고 센터업주한데 이익을 주고있으니...
우리나라의 대기업은 좀 너무합니다.
부품제일 싼 회사는 모토로라 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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