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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처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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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캐나다에 있는 한 처자의 사무실에 남미 사람들이 함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남미 출신의 한 남자는 좀 짖꿎어서 장난치기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하루는 출근하는데 볼을 내밀더랍니다.
그래서 그 처자는 '왜가 지금 왜그러나..?'하는 눈빛으로 쳐다보니
자기의 볼을 손가락으로 가르키더랍니다...
그래서 그 처자는 그 남미 사람에게 말했습니다
"후회하지 않겠어요?"
그러자 그 남자는 고개를 끄덕이더랍니다.
그래서 처자는 볼에 입을 쪽 맞추자 남미남자는 흠찟 놀라더랍니다.

후에 알게된 사실은....
남미에서는 볼을 비비는 것이 인사였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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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렇게라도 글을 쓰면... 좀 머리가 회전 될줄 알았는데,..... 재미가 없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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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개

그쵸? 저시점에서 뺨을 날렸어야 하는거 아잉가요??
그래야 이야기가 되는데~-0-;; 센쓰가 좀 부족했죠? 저여자?
음.... 우리나라보다 캐나다나 미국, 남미가 스킨쉽이 많다고 하네요...
우리 나라 같으면 뺨맞을 일이지요...ㅎㅎ
거기나 가서 살까....
진짠데... 강윤아 여자이지만 깨복쟁이??시절부터 친구~ 울 앞동에삼...
양지연,,, 중학교 후배,,, 구라아님 진짜임-0-ㅋ
생긴건 모르겠습니다..ㅎㅎ
하지만 서양사람들은 서양적으로 생긴 동양사람보다 동양사람처럼 생긴 동양사람을 예쁘다고 한다더군요.....ㅎㅎ
미녀삼총사를 보면 알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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