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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저런 놀이는 해 본 적도 구경해 본 적도 없었습니다만...
하하하하!!
파리 날개를 뜯어서 못날게 한적은 있는데... 나머지는....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아.... 논둑에 지나가면서 개나리 가지로 개구리 잡기 ㅡ.ㅡ;;;;;;;;
아.... 논둑에 지나가면서 개나리 가지로 개구리 잡기 ㅡ.ㅡ;;;;;;;;
생각해보게 되는 내용 이네요...
요즘 아이들이 씁쓸하긴 하네요
저는 2개만 해당 ㅋㅋ
저렇게 놀아본 적이 없습니다.
잠자리 날개는 뜯었던거 같은디... 개구리도 해부실습 한다고 학교에서 잘랐던거 같고
너구리 몽둥이로 뚜들겨 패서 죽이고, 물고기 잡아서 라면에다 넣어 먹고,
꿩도 잡아 먹고 그랬었죠 ㅎㅎ
꿩도 잡아 먹고 그랬었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