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의금 1억을 요구하는 차 사고 정보
합의금 1억을 요구하는 차 사고본문
갑자기 튀어나온 무단 횡단 사고자도 큰 문제지만
좀 아쉬운건...
왼쪽 탑차가 말 도 안되는곳에 멈추는걸
좀 신경썼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ㅋㅋ
7 노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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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와 정말 저걸 누가 피하냐 미치겠다
인사사고는 자동차가 무조건 가해입니다. 억울해도 할수 없어요.
자동차는 고칠수 있지만 인간은..그런 관점입니다.
저도 예전에 신호받고 가만히 서있는데 골목에서 중학생이 자전거 타고
바로 제차 옆구리를 박더군요. 경찰와서는 합의보시죠.
제차 수리비 제가 물고 다행이 중학생은 괜찮아 끝났습니다.
운전하면서 사방 방어운전이 필수라는걸 느꼈습니다. 참 억울한일 많쵸?
자동차는 고칠수 있지만 인간은..그런 관점입니다.
저도 예전에 신호받고 가만히 서있는데 골목에서 중학생이 자전거 타고
바로 제차 옆구리를 박더군요. 경찰와서는 합의보시죠.
제차 수리비 제가 물고 다행이 중학생은 괜찮아 끝났습니다.
운전하면서 사방 방어운전이 필수라는걸 느꼈습니다. 참 억울한일 많쵸?
와..이걸 어떻게 멈추라는거죠? 너무 순식간인데요
그러게요...
무단횡단자 가해자에
운전자가 피해지가 될 그날이 와야는게 당연합니다.
운전자가 피해지가 될 그날이 와야는게 당연합니다.
피할순 없지만..조심은 할 수 있었을텐데..라는 아쉬움이 많이 드는 사고네요..ㅜ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사고라면 ... ㅎㄷㄷ..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이걸 어떻게피하나요..?
피할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로 과실을 따지는 것도 우스은 것 같다.
분명 도로이고, 보행자는 건너가지 않는다는 규칙이 있는 공간 아닌가.
규칙을 위반한 사람이 피해자가 되는 모순을 어떻게 정상이라 할 수 있을까.
아무리 사람이 먼저라고 해도, 그건 존중의 의미이지 예외의 문제가 아니다.
분명 도로이고, 보행자는 건너가지 않는다는 규칙이 있는 공간 아닌가.
규칙을 위반한 사람이 피해자가 되는 모순을 어떻게 정상이라 할 수 있을까.
아무리 사람이 먼저라고 해도, 그건 존중의 의미이지 예외의 문제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