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투명한 인사·사적채용·비선 등 대통령실과 관련한 논란과 의문이 계속되면서 윤석열 대통령이 내걸었던 ‘공정과 상식’이 흔들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통령실은 관련 사안 대부분에 대해 “알지 못한다”, “확인할 내용이 없다” 등 제대로 된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다.

◆대통령실 근무하는 尹측근·친인척·보수유튜버

◆김건희 사람들 대통령실에…“정부가 구멍가게냐”

◆대통령실 해명 같지 않은 해명…“국민 우습게 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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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원씩 후원한 40년 지기 지인 아들 채용

긴건희 인맥 채용 등

시작부터 공정하지않은 사적채용을 선거를 도와줬다는 공을 인정했다는 대가성 채용하는 윤석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