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한편 보고 있는데...
오늘 집에 들러서 장보다가 나중에 먹으려고 맥주 좀 사왔는데
어느순간 보니까 이미 먹고 있더라구요 ㅋㅋㅋ
어깨도 아프고 눈도 아프고 걍 쉴겸해서 영화 한편 보고 있는데
DMZ 비무장 지대라고..
아무 생각없이 보다 보니까 눈물이 주르륵 흐르네요 ㅠㅠ
내용인즉슨 공비를 생포해야 하는 상황인데
잡힌 공비가 자기 생포당하면 딸 인생이 망가진다고 제발 죽여달라고..
딸아이의 아버지로서의 부탁이라고..
별로 인지도도 없는 감독에 배우들인듯한데 가슴을 후벼파더라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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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뭐 술도 안 마시면 무슨 사는 재미가 있을까 싶기도 하네요 ㅎㅎ
그 분이 저를 드시는것 같은 ㅋㅋㅋ
마시자 한 잔의 술!!!
술술 넘어가는 2014년이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