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한편 보고 있는데...

· 2014-02-25 (화) 02:58:02 · 1422 · 7
 
 
 
오늘 집에 들러서 장보다가 나중에 먹으려고 맥주 좀 사왔는데
 
어느순간 보니까 이미 먹고 있더라구요 ㅋㅋㅋ
 
어깨도 아프고 눈도 아프고 걍 쉴겸해서 영화 한편 보고 있는데
 
DMZ 비무장 지대라고..
 
아무 생각없이 보다 보니까 눈물이 주르륵 흐르네요 ㅠㅠ
 
 
내용인즉슨 공비를 생포해야 하는 상황인데
 
잡힌 공비가 자기 생포당하면 딸 인생이 망가진다고 제발 죽여달라고..
 
딸아이의 아버지로서의 부탁이라고..
 
별로 인지도도 없는 감독에 배우들인듯한데 가슴을 후벼파더라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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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저도 소주를 가져왔는데 지금보니 이미 다마셨더군요....ㅋㅋ
2014-02-25 (화) 03:28:39
제가 술을 먹는건지 술이 저를 먹는건지 ㅋㅋㅋ
뭐 술도 안 마시면 무슨 사는 재미가 있을까 싶기도 하네요 ㅎㅎ
ㅋㅋㅋㅋ그말 참 오래간만이네요.... ㅋㅋ맞습니다.. ㅋㅋ저는 술을 마신적이 없습니다,..ㅋㅋㅋ
2014-02-25 (화) 03:40:45
저도 사실 제가 술을 마시는건 아닌것 같애요..
그 분이 저를 드시는것 같은 ㅋㅋㅋ
그분 입에 담기 힘드신 분입니다...많이 담으면 그다음날 힘들어요.ㅜ
2014-02-25 (화) 08:07:21
잘 하셨어요...
마시자 한 잔의 술!!!
술술 넘어가는 2014년이 되시기를!!
2014-02-25 (화) 10:42:20
영화는 어디에서... 보시는 건가요? 저도 비법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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