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남윤철 교사 母 "의롭게 갔으니까 그걸로 됐어"

· 11년 전 · 7278 · 4
"아이들을 놔두고 살아 나왔어도 괴로워서 그 아인 견디지 못했을 겁니다. 윤철인 그런 아이였어요…"

침몰하는 배안에서 끝까지 제자들을 구하다 지난 17일 오전 여객선 후미에서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된 2학년 6반 담임 남윤철(35) 교사의 아버지는 아들을 "그런 아이"라고 했다

'살신성인' 남윤철 교사 제자들 "사랑하고, 감사하고, 평생 기억하겠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418141803956

아버지도 대단하신분 같네요..


찾아보니 아버지는 치과의사시군요

세월호 참사 치과가족 남윤철 교사

http://www.gunch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266



부모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꼬...

저렇게 말씀하시는 아버님 존경스럽고 정말 뭐라 위로해야할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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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아휴....
아프다...온 국민 마음이 아파요...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
부모님 말씀이 더 짠하네요.. ㅠㅠ
돌아서서 얼마나 울고 또 울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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