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5-07 (수) 10:02:05 · 1248 · 7
fb 책벌레그룹에 가입하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다가 문득, 어느날 대학교 형한테 서점에 끌려가 받은 책 한권이 생각나네요.
불교경전(숫타니파타)라는게 함정...
예전에 일독하고 구석에 쳐박아뒀는데, 가끔 그 형 생각이 날때마다 한장씩 펼쳐봐야겠습니다.

사진은 형이 책을 사주며 첫 장에 적어준 보석같은 글귀
형은 별룬데...ㅋㅋㅋ 글귀는 보석같습니다. ㅋㅋㅋ


KakaoTalk_20140507_094956.jpg
 


오늘은 그전에 끝내지 못한 표준화 강좌 마무리 짓고 사업계획서 좀 끄적여야겠습니다.
엔피씨님 말따나마 숼요일 같은 하룹니다. 연휴병으로 길고 긴 하루가 되겠지만 모두들 화이팅하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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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제 필체 같은데....아는 형님이 미남이시겠어요.
2014-05-07 (수) 10:10:27
형은 별루에요. ㅋㅋ
2014-05-07 (수) 10:10:37
그렇게 지운아빠님은 잠속으로 빠져드는데...
제목만 봐도 잠이 쏟아지는 경우는 처음이네요 ㅠㅠ
2014-05-07 (수) 10:11:21
두꺼운 책의 묘미가 있죠. 베개로 쓰기 좋고 모니터 받침으로 쓰기 좋고.. ㅎㅎ
2014-05-07 (수) 10:16:43
수면제 끝판왕 ㅠ.ㅠ
"종로를 걷다가"

친구 누님에 사인을 보고 허겁지겁 훔치고 처음으로 도둑질,,'가슴은
방망이 질,..^^
심장은 계속..두근두근..
아무것도 두렵지 안었는데..
누님이 제게 애라고할게 겁났었습니다..^^
다행히 제가 책을 볼수 있었습니다.^^
2014-05-07 (수) 10:43:53
심장이 빠운쓰빠운쓰 두근대셨겠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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