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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IT인의 세계 정복기


IMG_3057.jpg

몇년전에 우연하게 만난 친구다.
세계를 자전거로 여행 중이라고 한다.
그때가 3년차였나 그랬다.
독일에서 컴공을 전공하고 뜻이 있어 자전거로 세계를 일주하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올해 5월에 무려 6년8개월 그의 대장정은 끝을 맺었다.
그 와중에 만난 어여쁜 아내는 그의 여행 마지막에 주는 선물이라라.

그는 부자집 아들도 아니다.
부모님은 아프리카 선교사로 자식을 밀어줄 처지가 아니다.
그는 방문하는 나라마다 알바를 하면서 자전거로 세상을 주파했다.

20대 후반에 시작된 자전거 세계 일주는 30대 중반에야 끝이났다.

그의 찬란한 여행기를 보려면

http://7l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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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멋지고 부럽고... 특히 애인... ㅜㅜ
여행 중 방문지에서 만난 아리따운 처자와 올해 결혼했습니다. 애인 + 부인
사진을 진짜 잘 찍으시는듯....
처음 시작할 때 사진 보면 어슬퍼요.
그런데 7년을 그렇게 찍다보니 늘은거죠.
카메라도 몇번을 버꾸었지요.
외국인인줄 알았는데 사이트 보니까 한국말로 나와 있어서 한국어 잘하는 외국인이신줄 ㅋㅋㅋ
여행을 오래하셔서 엄청 타셨나 보네요..
저도 다 잊고 딱 일년간만 여행 다녀보고 싶네요 ㅠㅠ
토종 한국인이지요.
고등학교 때 부모에게 허락 받고 독일로 홀로 입성해서 대학까지 마친 친구입니다.
가져간 돈으로 집을 얻어서 자취생 치면서 공부한 입지전적인 친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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