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분들은 이거 되시나요? ㅋㅋ


저는 설사람이라 네개가 다 똑같이 발음 되는데.. 경상도 성조가 짱인듯 ㅋㅋㅋ
가끔 인터넷에서 얘기하고 이러다 보면 뜻하지 않게 오해하게 되는 경우도 많고 그런듯 하네요..
실제로 만나서 억양을 들어보면 그 뜻이 아닌걸 알텐데..
저도 오해 대마왕에 질투의 화신이라 가끔 귀가 가려우면 괜히 누가 욕하나 싶을때도 있고 ㅋㅋㅋ
인터넷에서도 성조를 생활화 하면 좋겠지만 뭐 어쩔 수 없는 한계이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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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개
여튼 경상도 사람중에서 경남권 억양은 구분가능한거 같습니다.
특히 부산은 확실 합니다 ㅋㅋ
물론 표준사투리 구사가 가능한 사람에 한해서라고 생각되지만요 ~_~
어릴때 성조를 따로 배우는건 아닐테고 ;;
네개가 다 다른 성조가 있다는게 완젼 신기하네요 ㅎㅎㅎ
저 성조를 익혀놓으면 훨씬 편하겠네요 ㅋㅋ
음..
제 주변분들은 된다고 '생각'을 하시긴 합니다.
근데 그러면 ABCDEFG 할때도 악센트가 들어가나요? ㅋㅋㅋ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2는 2대로 e는 e대로 확실히 다르게 발음합니다.
음 비슷한가?
http://sayaka.tistory.com/entry/욕같은-일본말로-생긴-일
경상도분들의 경우는 확실히 고저가 있네요. 중국 성조를 보는 거 같네요. 헐헐.. 경상도 발음상 일어 느낌도 살짝은 들고..
때론 중국의 성조 느낌도 드는 듯 합니다. 오르락 내리락이 꽤나 버라이어티한 듯... 수도권은 끝을 올리는 정도..
http://youtu.be/n_Ix9SL-vUQ
정도전 주변 인물들이 대신들이 되었으면 아마도 만주 조선어가 주로 사용이 되었겠지요.
하나, 둘, 삼, 넷, 오, 여섯, 칠, 팔, 아홉, 공
포병들이 사용하는 숫자체계입니다.
각종 작전상황에서 명확한 전달을 위해서 입니다.
요즘 통신사나 카드회사에서 고객을 응대할 때도 이와 유사한 방법을 사용하더군요.
경상도 억양의 고객을 대했을 때만 그러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농수산물 공판장에서 경매를 할 때도 그들만의 숫자로 표현하지요.
달리 생각하면... '한글'이 완벽하지 않아 그럴 수도...
표준어라고 얘기하는 '서울 말'도 예전에는 평양 말과 비슷했으니까요.
정작 한글은 표현이 안되는 것들도 있더라구요 ㅎㅎ
내가 걔랑 사귀었는데 ==> 줄임말 표기 불가!! 사구ㅕㅆ는데
뭐 그래서 어쩔수 없이 내가 걔랑 사겼는데 일케 쓰긴 하지만요 ㅎㅎ
근데 저 영상은 부산 경남식이네요... 대구 경북은 저거랑은 조금 다르지만 완벽구분됨.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