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throck

여자사람한테 속았네요.

· 2014-07-03 (목) 19:02:44 · 1934 · 15
이쁘장한 모회사 과장이 저번주부터 한번만 만나달라고 하도 졸라서 오늘 오후 7시 30분 약속잡고 비비크림 바르고 왁스 바르고 종일 "아직!죽지 않았어!"라고 설레여서 있었는데 이 마귀할멈 같은 뇨자가 동행이 있다고 하네요???? 응??? 이제와서??? 가는 중인데???? 앙!!!! 그것도 남친???? 응??? 이제와서?? 남친???

지들 창업하는데 알아서 하지...분바르고 머리 가르마타고 가서 즐거운척 연기나 하게 생겼네요...ㅠㅠ

이 마귀 XXXXXX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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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2014-07-03 (목) 19:13:52
빗줄기보다 시원한 소식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다음 분 ~
2014-07-03 (목) 19:15:51
아오 빡쳐 제가 그 마음 알죠
아오 빡쳐 짤방 그림 링크좀 주세요. 걸고 싶네요.
2014-07-03 (목) 19:25:38
[http://sir.co.kr/data/cheditor4/1407/44dce9175e8438d753656ec749cdfefb_1404383068_9612.gif]

참고로 여자분의 생일이라던가 남자가 잘 모를만한걸 은근슬쩍 물어봐 주면 그날이 헤어지는 날입니다 ㅋㅋㅋ
2014-07-03 (목) 19:27:01
이거 잘못하면 오히려 서로 더 결속력 생기고 그래요. 그러니까 기냥 미운오리스키님이 가셔서 남자 따귀 한 대 때리고 너 이런 애였니 콧소리 섞어서 한 번 해주고 오심 될 듯...
2014-07-03 (목) 19:29:23
사실은 경험담이에요 ㅋㅋㅋ
여친 생일 몰랐는데 갑자기 친구넘이 그거 물어봐서 손이 발이 되도록 빌었었던 아픈추억이.. ㅠㅠ
설레이며 나간 묵공님이 잘못했는데요?ㅎㅎ 왜때문에 설렘?
2014-07-03 (목) 19:34:47
내년 진달래 피는 걸 볼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들 즈음이면... 작은 것에도 설레고 그런답니다... 이해해주세요 ㅠㅠ
ㅋㅋㅋㅋㅋ 그러게요 ㅋㅋ 설레이며 나간 묵공님이 잘못 ㅋㅋㅋㅋㅋ
어떻게 위로의 말씀을 ㅜ.ㅜ
미운오리님 넘 무서워여 ㅠ
2014-07-04 (금) 00:08:24
네?? ㅠ..ㅠ
커플 이간질 시키는 방법<---이거 보구요 ㅡㅡ;
2014-07-03 (목) 21:54:34
외려 남자 델구 나오라고 하셨어야지요, 첨부터. 그러면...
<손자병법 어쩌구저쩌구편>
2014-07-04 (금) 00:54:06
조으다 ㅋㅋ
하아...비비크림에 왁스까지라면...단단히 준비하신건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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