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여자사람한테 속았네요
평행이론인가... 묵공님하고 계속 엮이는 것이 심상치가 않네요.
표면상으로는 일 때문이었지만, 그 전에 카톡이나 문자로...
묘령의 한 여인이 외롭고 쓸쓸하고 타지로 이사가서 적응도 안되고 막 이러길래
괜시리 설레서... 그럼 회 한사라 먹으면서 이야기 하자고 했고 약속 정했고
갔더니 남편이랑 결혼 한지 한 달인가 일년인가 하여튼 남편이랑 같이 나와 있어서
이거 뭐야 적잖이 당황. 회 한사라 맥주 몇 병 값만 날리고
노래방에서 탬버린 흔들어주고 왔네요. 이후에도 계속 카톡 옵니다. 회 사달라고.
여기서 기분이 나쁜 포인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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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개
저도 18년만에 절 찾았길래 드디어 올것이 왔구나 싶었는데 애 둘딸린 임산부 ㅠ.ㅠ
저번달에 셋째애 출산했다더군요 ㅋㅋㅋ
저는 막 부부싸움 중에 좀 거시기했던 고향 처자한테 전화가 와가지고서 당황했던...ㅋ
저는 그럴 걱정은 없어서 좋은데 연락할 여자가 없다는게 함정이네요 ㅋㅋ
어릴때 걍 사고를 쳤어야 하는건데.. 후회막심이네요 ㅠㅠ
남편이랑 같이 나온 여자도, 그걸 또 받아주고 회에 노래방까지 같이 가신 분도 이해가 안가네요ㅎㅎㅎㅎ
유부남이라면 이래야 되는 거 아닌가요?ㅋ
사모님이 지켜보고 있다는것을 미리 알고있었다던지...
그렇지만 잘 견뎌냈다는 것! 제가 대견하네요.
사랑과 전쟁에 제보해보세요~
질풍노도기의 설렘으로 돌아간 중년의 동지들이여~ㅋ
(어머 나 주책이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