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믿으면 안되는거였어 ㅠㅠ
면접때부터 쭉 사장님과 사모님이
출근은 자유에 맡기는데
10시경으로 정하고 있다고...
사모님은 일하는 중간중간
치과 갈일 있거나
뭐 구청같은데 갈일 있으면
자유롭게 다녀오라는 식으로 말하길래 그런 줄 알았고
초반엔 10시에 오란 얘긴줄 알아듣고
따박따박 10시전에 와서 준비했는데
디자이너 선배가 매일 열시반 넘어서 오고 11시 반에 와서 6시 전에 퇴근하기도 해서 그래도 되는건 줄 알고
최근 한달간 매일 15분에서 20분 정도에 갔다가..
어제 평소보다 좀 늦잠을 자서 30분쯤 갔더니
사장님이 웬만하면 10시경에 오라고 ㅋㅋㅋ 뭐야 ㅋㅋㅋ 그럼 딱 정하든가 ㅋㅋㅋ
더 웃긴건 매일 늦는 그 선배는
어제도 11시 넘어서 왔다는거;;
뭔가 사정이 있음 말을 해 주던가..
선배한텐 암말 안하고 나한테만 그랬다는거 ㅋㅋ
쳇... 역시 고용자 말을 듣는게 아니었군요 ㅋㅋㅋ
내가 참 순진했지 바보..
결국 오늘은 10전 출근을 위해 달리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쳇.. 이제부터 따박따박 10시전에 가서 칼퇴해줄테다!!!
(그러면서 늦게 퇴근하는건 암말안하는 사장님 ㅋㅋㅋ 거의 매일 한시간 이상 더 일했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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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저는 9시 출근인데... 8시 30분 넘어서 출근하면 눈치 받는다는...ㅠㅠ
여기는 10시 출근도 많아요^^
출근러시를 피해서 출근하자는 곳이 많아서~
혼자만 착각했었네요 ㅋㅋㅋ 뭐, 사모님은 정말 그렇게 편하게 해주시려고 하는 것 같지만,
아무래도 ㅋㅋ 돈이 걸린 문제니 제가 잘해야지요 ㅋㅋ
맞아요, 그 선배없음 일 안돌아가요 ㅋㅋㅋㅋ 저는 뭐 거의 코딩초보이고, 그 선배가 거의 다 하거든여 ㅋㅋㅋ
"구글은 출퇴근 시간이 따로 없다. 사무실이든 잔디밭 위든 어디든 결과가 중요하다.
결과가 나오지 않을 때는 언제든 해고통지한다."
할 일만 하면 된다고... 저는 그날 그날 할일 꼬박 다 했고,
분량이 많을 때면 거의 매일같이 남아서 했다는.. -_ - 그냥 그럴필요 없어보여요 ㅋ
저랑 나이 비슷하고, 성남사람이면 알 가능성이 클지도!!!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