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주 큰일을 했습니다..ㅋㅋ
집이 시골이다 보니 주위에 놀이터가 없어 마당에 있는 밤나무 가지에 아이들을 위해 그네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무척 좋아하더군요..ㅋㅋㅋ

그리고 거위한쌍을 입양했습니다.. 미오부부 입니다..ㅎㅎㅎ

왼쪽이 "미오" 이고 오른쪽이 "미미" 입니다..
솔직히 고백하자면.. 미운오리님 이름을 따서 지었습니다..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__)
닭들을 마당에 풀어 키우는데 밤마다 들고양이들이 포식을 하는 바람에 거위는 건들지 못한다는 말을 듣고 입양했습니다..
효과가 있을지는 몇일 두고 봐야 겠습니다..ㅎㅎ

애들도 좋아하더군요..
오랫만에 아빠최고! 소리 들어보네요..^,.^;
이맛에 딸 키웁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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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천국 같습니다...^-^
앞으로 살아갈때, 어떻게 해야 하나 생각만 가득해서요....
본업이 뭐세요?....부업이 전산이신지...본업이 전산이신지...
[http://sir.co.kr/data/cheditor4/1407/860d0a4306a3062e0728fd9cfa84a498_1406621748_0703.gif]
사회복지업을 하는... ^^;
나중에 귀농하세요.. 요즘 시골 살만합니다.. 교통불편한거 빼고요..
그것도 뭐 자차 있다면야..그다지..ㅎㅎ
와이프랑 과거에 얘기해 놓은거...
애들 대학교 졸업하면 바로 시골로 가자!!
좋은 아빠시네요.
저는 애들 어려서 애 엄마가 문틀에 그네 만들어 놓은 것도 거치적 된다고 철거했던 기억인데요.....
꼭... 잘해주세효 ㅠ.ㅠ
애들은 저런데서 살아야 하는데..
부럽습니다.
정말 꿈에서나 나올법한... ㅠㅠ
시골 진짜.. 잔디에서 수영장 하나 만들어 두고 살고 싶픈데 현실에서는 그렇게 안되니..
문득 모차마님 글 보고 사진 보니까.. 몇일 전에 입원한 딸래미 보고 싶네요^^ 아까도 보고 왔는데.
오늘 퇴원하게 되면 ㅋㅋ 나도 그네는 아니지만 목마정도 태워줘야 겠습니다^^ ㅋ
막 14개월 지나서 모든건 제가 다 해줘야 하긴 하지만 하하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