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throck

명량이 과연 작품성이 있는 영화 일까요?

· 2014-08-03 (일) 00:14:04 · 2061 · 11

어제 졸면서 볼 정도로 너무 진부한 흐름때문에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그냥 신화를 만들었던 성웅 이순신에 덕을 본 그런 영화같습니다.

 

마치 모노드라마를 보는 기분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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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2014-08-03 (일) 00:59:46
명량 인터넷에선 난리고 막상 주변 지인들은 별로고... 고민이네요.
혼자라도 조조로 보려고 생각 중이었는데..
볼만은 한데 그렇게 작품성이 좋은 영화는 아니라서요. 그냥 흥행한 영화니까 봐주기는 해야겠죠.
2014-08-03 (일) 02:16:54
이순신이라는 인물 때문이겠죠..
2014-08-03 (일) 02:18:16
근데 속편? 2편? 나오지 않을까요?

왠지 다은편이 이어서 나올거 같은데..
저만 그렇게 생각한 걸까요?
우리 딸아이도 같은 말을 하더라구요. 2편을 염두해 두고 만들었다구요.
2014-08-03 (일) 03:16:18
그런가요? 저는 뭐 검색해보고 본게 아니라서..
마지막에 꼬북선... 나오면서 왠지... 후속편을 알리는 듯한 메세지가 보이는거 같아서요..
2편 제목은 설마 "노량" ?
2014-08-04 (월) 08:06:50
그렇겠죠..
2014-08-03 (일) 04:52:26
따님 돌아왔나보네요^^워낙 다 아는 이야기라 오히려 관객이 많이 드는거같네요
보고왔는데 별로네요 ㅜㅜ 군도도 별로고 ㅜㅜ
명량은 총 3부작으로 계획하고 만든 작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포칼립토를 그대로 배낀 "활"의 성공을 보고 "명량" 기대를 버렸습니다.
참고로 명량의 원제목은 "명량-회오리바다" 였는데... 세월호 사건 때문에 회오리바다를 빼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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