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때 과외하던...
학창 때 그리운 것들 중 하나가 도서관 박혀서 하루 종일 책보기(그 날 들은 수강 빼먹고....)
또 하나가... 과외였는데...
실력 있는 과외라기보단... 과와하던 애들 중에도 여중고생이 있기 마련이죠.
군대 가기 전이니깐... 사실상 나이도 몇 살 차이 안나고..
프로가 아니었던건지... 예쁜 고2애 고3 예비로 겨울철에 과외했었는데.. 솔직히 갸한테도..
갸 어머니께도 죄송하네요... 음................ 가슴이 쿵쾅거려서 제대로 가르치지 못해서.. 하..
대학 신입생이니 20살 그 나름 풋풋한 시절... 2살 아래의 앳된 고등학생...
상황이 그래선지 다른 애들에겐 다 잘 가르쳐줬는데 그 녀석에겐 별로... 방학 끝나고 바로 자진해서
관뒀었던...
지금 생각하니 웃겼는데... 그 땐 나름 많이 떨렸고.. 도려 그 수업시간이 다가오는게 겁나했던...
지금 보면 애들 같은데... 그 당시엔 참 많이 떨렸던....
-_- 일 안하고 이게 뭔 추억 팔기지.. 크크..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댓글 8개
그냥 쿵쾅거려서 제대로 못가르쳐준게 미안타 이거임. 하하하하하... ㅜㅜ 춈 많이 예뻤던 학생이었음. 공부도 잘하고..
실망이요? +_+ 절 좋게 보셨나요? 크크크크킄.. 웁.... 크크..
하지만 적절한 돈은 여유로이 있어야할 듯.... 아... 지난 달 세금이 넘 컸어.. ㅜㅜ
하지만 영혼은.... 음.. 크크크크크... 사악신이 강림하신터라.. 크크... 심술탱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