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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인마님이 구두를 사주셨네요.

5년만에....ㅠㅠ

구두를 보고있자니 눈물이 좔~좔~!흘러서 올려봅니다.

우리 마님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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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손이 두툼하니 상남자시네요. 상남자
마당일 잘 하실 듯 ^^
저 이제 새구두 신은 남자에요~!ㅎㅎㅎㅎ
마당일엔 구두보단 슬리퍼가 어울리는데 말이죠...ㅎㅎ
삼실에서 지급해준 삼선 아디오디스 쑤레빠는 항상 있죠.
멋진 사모님이시네요 ㅎㅎㅎ
그나저나 묵공님 손이 정말 두툼하네요 ㅋㅋㅋㅋㅋ
사실은 제가 더 멋있습니다. 언제 해파리 한사라...
신발 사 주는 것 아니라던데... 도장 찍어버려 소용 없나?
도장 찍는 순간 평생 노비라 그런 저주가 소용이 없다네요.
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 ~
머리가 하늘까지 닿겠네 ~ ㅎㅎ
축하드려요 ^^
신발이 무지 가볍더라구요.ㅎㅎㅎㅎ
신발크기와 손을 볼 때... 거대하신 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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