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ati 님 글보고 옛날 생각이 나네요

img_028.jpg

 

 

nanati 님 글을 보고 예전에 아는분이 이야기가 생각 나네요.

 

 

아는 분이 집에 귀가하는 길에 강아지 한마리를 만났답니다.

 

그런데, 강아지가 졸졸 따라오고 손 내밀어 보니 다가와서 품으로 들어오더랍니다.

 

그래서 주변에 사람들도 없고, 이거 가출한거 같기도 하네... 하고 우선은 집으로 데려 갔답니다.

 

 

그리고 바로 나가서 강아지 샴프랑, 먹을거랑 몇가지 해서 사와서는 밥 먹이고 목역 시키는데,

 

이 놈이 물을 싫어 하지도 않고 아주 편하게 있더 랍니다.

 

 

목욕 시키고 드라이로 말리니 스르륵 잠 들고..

 

다음날 혹시 몰라서 가고 싶으면 가라고 문을 살짝 열어놓고 출근 했답니다.

 

 

 

그리고 퇴근해 보니... 나갔음 ㅋㅋㅋㅋ

 

 

노숙 강아지 갑? ㅋㅋㅋ

 

이집 저집 잘 놀다 가는듯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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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ㅋㅋㅋㅋㅋ 선수네요 ㅋㅋㅋㅋㅋ
강아지는 문열어두면 다 나가지 않나요? 그집을 다시 찾아올수 있을지 ㄷ
네, 혹시나 하고 집에 와서는 몇일을 문 살짝 열어 뒀답니다.
혹시나 오지 않을까 하구요.. 결론은 안옴 ㅋㅋㅋㅋㅋ
그냥 외로움 많이 타서 그러는 것 같아요.
집에 있어도 아무도 없고 그래서 나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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