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회사에서 클라이언트랑 미팅을 하는데 디자이너한테는 계속 '디자이너분' 혹은 '디자이너님'이라고 하는데 개발자는 계속 개발자라고만 하더라구요.
이거 색깔이랑 누가 입혔냐고.
개발자는 그럼 뭐했냐고.
ㅎㅎㅎ 할 말이 없더라구요.
근데 상당수가 저런 인식을 갖고 있습니다.
개발 진짜 X도 모르면서 디비 카피하는 것도 그거 엑셀 셀 복사하듯이 복사하는 거 아니냐고.
어디서 봤다 그러면서 디자인은 아...그거 상당히 어려워 보이던데요? -_-;;
뻥이 아니고 실제로 겪은 겁니다.
댓글 7개
생각한대로 쉽게 진행되면 모두다 행복할텐데
생각한대로 별 품없이 쉽게 진행되는건 아무것도 없으니
저도 as 맡기는데 말입죠.. 라면 프로그래머가 그것도 못하냐는둥...
아주 잘못된 생각이죠..ㅎ
이거 색깔이랑 누가 입혔냐고.
개발자는 그럼 뭐했냐고.
ㅎㅎㅎ 할 말이 없더라구요.
근데 상당수가 저런 인식을 갖고 있습니다.
개발 진짜 X도 모르면서 디비 카피하는 것도 그거 엑셀 셀 복사하듯이 복사하는 거 아니냐고.
어디서 봤다 그러면서 디자인은 아...그거 상당히 어려워 보이던데요? -_-;;
뻥이 아니고 실제로 겪은 겁니다.
한국문화는 기술적인건 인정 안해도 금전적인건 인정 하거든요.
한국에 흔히 퍼져있는 인식을 기준으로 하면 다음과 같은 공식이 나오죠
php = 혼자 다하는거 = 쉬운거 = 1명월급 = 싼거
java = 여럿이 하는거 = 어려운거 = 여러명월급 = 비싼거
뭐 실제공식과는 차이가 있지만 사회적 인식이 이렇죠 ㅋㅋ
그러니 결론은 자바를 해야 합니다.
음? 결론이 먼가 이상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