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주 한 잔...

· 2014-11-28 (금) 19:20:10 · 1274 · 8
수련회를 왔습니다.
완주의 로컬푸드 매장 견학을 하고
전주로 옮겨 저녁식사 중입니다.

어제 새벽, 화개장터에 큰 불이 나서 걱정들을 해주셨는데...
대장간 쪽 한쪽 라인과 복판의 난전들이 불에 탔습니다.
대부분의 기존 건물들은 무사하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피해를 당한 난전 영세상인들에 대한 보상이 제대로 이루어질 지 그 점은 좀 염려가 됩니다.
우연찮은 화재인지 지자체와의 갈등으로 인한 방화인지 밝혀내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 하동에서 생활하고, 광양에 거주하는 촌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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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저도 갑자기 콩나물국밥이 댕깁니다..^^
근데 모주가 모에요..
모주는 아직 한번도 마셔보지 못한거 같습니다..
막걸리에 생강과 계피를 섞은 것인데... 술이라기보다 차에 가깝네요.
김밥천국에서 냉동 육개장을 멋어도 깊은 맛을 낸다는 전주에 계시군요. 부럽습니다. ㅡ,.ㅡ
생각하니 전주에 또 가고 싶어지네요.
전주는... 맛집이나 여타의 다른 것보다 '막걸리'가 맛납니다.
누구는 지금 퇴근하는데....ㅠㅠ
아니 어찌... 칼퇴근하시던 분이... 이렇게 망가졌나요?
2014-11-28 (금) 20:27:11
멋진 불금이시네요 맛있게습니다
수련회가 내일까지라... '불금'은 아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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